민원인이 욕하고 나발이고 국민신문고랑 상위부처에 전화 계속 민원 넣으면 저 사람이 절대 이길 수 없음
오히려 해피콜 이런거 돌려서 굴욕적으로 사과 할 수 도 있다 공무원은 그냥 민원인이 폭력 행사 하거나 그런 거 아니면 싸우더라도 나중에 서로 좋게 해결하고
안 되는 거 되는 거 좋게 좋게 조율 하는게 제일 편하다
당장은 사이다지만 나중 생각하면 여간 피곤한게 아님
글 쓴이도 시원해 하는 거 같아서 쓰는 거 같지만 왜 본인은 따라한다는 말 절대 안쓰겠냐
저렇게 하면 후폭풍이 적당히 안끝날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서 그럼
나 아는 복지 공무원...계급이 뭐였더라? 아무튼 있었는데 자기 젊었을때 칼 들고 온 사람 있었는데 자기가 이렇게 노력하고 잘 해드렸는데 이러시면 어쩌냐며 차라리 찌르라며 몸으로 막았다고 함. 그때 그 양반은 본인이 생각해도 그랬는지 그냥 갔다더라고. 그 말 해주면서 그때 자기가 공무원 된지 얼마 안되서 그랬던거지 지금은 어우 절대 안 그런다고 그러더라. 동사무소에 칼들고 가는 양반들 꽤 많나봄.
칼드셨으니까 민원 안합니다. 칼드셨잖아요! 칼드셨잖아요.
욕할 정도면 이젠 담에 칼들고 올건디?
한대 찔리면 이제 죽을때까지 국가 산재 나옴. 죽지만 않으면...우리 동 공무원들도 오죽하면 안아프게 한대 찔리고 싶다 이럼...ㅠㅠ
총도쏜다
칼드셨어요? 저도 들게요?? 커터칼 있네 요
입에 역달고사는 민원인은 그 공무원 얼굴만 기억하고 칼찌하러올수있음
욕할 정도면 이젠 담에 칼들고 올건디?
루리웹-36201680626
칼드셨으니까 민원 안합니다. 칼드셨잖아요! 칼드셨잖아요.
루리웹-36201680626
한대 찔리면 이제 죽을때까지 국가 산재 나옴. 죽지만 않으면...우리 동 공무원들도 오죽하면 안아프게 한대 찔리고 싶다 이럼...ㅠㅠ
루리웹-36201680626
칼드셨어요? 저도 들게요?? 커터칼 있네 요
담엔 총 들고 올건디?
은행 청원 경찰처럼 상주하는 경비가 있어야 한다
웃프구만;;
루리웹-36201680626
총도쏜다
칼이면 다행이고 총들고옴
그럼 쌍방이잖아..
그냥 무방비하게 찔리는거보단 똑같이 칼드는게 나을걸 내가 뒤지더라도 너랑 동귀어진하거나 어디 한쪽 못쓰게해주겠다는 기세로 있으면 못덤빔 지 몸은 중요한 소인배새끼들이라
이제 저 새끼가 나를 무시했어 이러면서 무기 챙겨옴 ㄷㄷ
입에 역달고사는 민원인은 그 공무원 얼굴만 기억하고 칼찌하러올수있음
서비스 거부권이라는 개념이 떠올라야 함.
방식이 좀 기묘하지만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함 민원에대해 응대하려는거지 진상 상대하고자 있는게 아니니까, 되려 은행처럼 경비원 같은거 있다가 저런 사람있으면 조치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이대로면 공무원은 양아치에 뒤 없는 듯이 구는 놈들만 늘어날거란 글이 있었지
옆에 총 놓고 쏠 수 있게 해야 함
욕하는 순간 바로 동사무소 입장금지 일주일때려야...
민원 에이스 취급 받아서 나중에 민원 담당만 되는건 아니겠지?? ㄷㄷㄷ
장유유서 타령하던 민원인한테 장유유서는 모르겠고 유서쓰게해줘? 이랬던 사람도있더만ㅋㅋㅋㅋㅋㅋ
구청 공무원 제일쩌는 어록 중 하나가 칼만 들고오는줄아네ㅋㅋ
내가 예전에 근무할때 옆에 사회복지사 모니터에 낫 찍어버린 미친할배가 있었지 ㅋㅋㅋㅋㅋ 심지어 별일도 아니었음 자기 얼굴 안보고 컴뷰터만 들여본다고 빡쳐서 찍은거 ㅋㅋㅋ 계장이 나와서 말리고 점심 지나서 젊은이장와서 사과하고 그랬었음 근데 할배는 안오더라 ㅋㅋㅋㅋ
민원인이 욕하고 나발이고 국민신문고랑 상위부처에 전화 계속 민원 넣으면 저 사람이 절대 이길 수 없음 오히려 해피콜 이런거 돌려서 굴욕적으로 사과 할 수 도 있다 공무원은 그냥 민원인이 폭력 행사 하거나 그런 거 아니면 싸우더라도 나중에 서로 좋게 해결하고 안 되는 거 되는 거 좋게 좋게 조율 하는게 제일 편하다 당장은 사이다지만 나중 생각하면 여간 피곤한게 아님 글 쓴이도 시원해 하는 거 같아서 쓰는 거 같지만 왜 본인은 따라한다는 말 절대 안쓰겠냐 저렇게 하면 후폭풍이 적당히 안끝날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서 그럼
관공서에도 경비원 세워서 공무원들 지켜야 함
나 아는 복지 공무원...계급이 뭐였더라? 아무튼 있었는데 자기 젊었을때 칼 들고 온 사람 있었는데 자기가 이렇게 노력하고 잘 해드렸는데 이러시면 어쩌냐며 차라리 찌르라며 몸으로 막았다고 함. 그때 그 양반은 본인이 생각해도 그랬는지 그냥 갔다더라고. 그 말 해주면서 그때 자기가 공무원 된지 얼마 안되서 그랬던거지 지금은 어우 절대 안 그런다고 그러더라. 동사무소에 칼들고 가는 양반들 꽤 많나봄.
민원인들 갑질 제한 하는 법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