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일자 맞추겠다고 후다닥 그리느라 못넣은 배경까지 마저 넣었습니다.
원래는 별뗏목의 바다를 조감하는 걸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시야 아래로 쫙 펼쳐지는 넓은 배경은 아직 묘사를 못하겠네요. 아쉬워라...
배경에도 별뗏목이 여러 척 가려져버려서 이것도 좀 슬픕니다. 가려질걸 예상하고 구도를 짰어야 했는데....
노트북 메모리 한계로 망귀인이랑 같은 파일에서 작업하면 렉을 엄청 먹어버려서, 별도 파일에서 작업해서 합쳤더니 이런 불상사가....8^8
그...그치만 정실은 반ㄷ.....읍읍읍
감사합니다 ㅎㅎㅎ 없는 실력에 어떻게든 있어보이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눈웃음에 홀려서 1돌전광까지 달려줬습니다 ㅎㅎㅎㅎ
이것은 정운(?)이 높게 평가
픽업일자 맞추겠다고 먼저 그리던것도 미루고 버닝했었죠 ㅎㅎㅎㅎ 역시 배경까지 넣어야 다 그린 기분이 드네요 :)
그래도 분위기는 좋으니
그래도 분위기는 좋으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없는 실력에 어떻게든 있어보이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으닝닝
눈웃음에 홀려서 1돌전광까지 달려줬습니다 ㅎㅎㅎㅎ
이것은 정운(?)이 높게 평가
픽업일자 맞추겠다고 먼저 그리던것도 미루고 버닝했었죠 ㅎㅎㅎㅎ 역시 배경까지 넣어야 다 그린 기분이 드네요 :)
그...그치만 정실은 반ㄷ.....읍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