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진짜로 으깨짐.
엘리아스에는 세계수가 죽음을 막아주고 있어서 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죽지않고 회복하는데, 마지막 나무의 시험에서 영춘이로 추정되는 묘목이 선택한 전사 디아나가 우로스를 정말 다진 고기로 만들때 까지 때려서 죽여버림.
그리고 그장면의 일부를 비명을 지르면서 란한테 자기 부활을 위한 일지 준비 하라고 소리치는게 이벤스에 나옴.
그 조금의 장면이 솔찍히 볼따구 아니었음 너무 충격적이었을거임.
진짜로 으깨짐.
엘리아스에는 세계수가 죽음을 막아주고 있어서 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죽지않고 회복하는데, 마지막 나무의 시험에서 영춘이로 추정되는 묘목이 선택한 전사 디아나가 우로스를 정말 다진 고기로 만들때 까지 때려서 죽여버림.
그리고 그장면의 일부를 비명을 지르면서 란한테 자기 부활을 위한 일지 준비 하라고 소리치는게 이벤스에 나옴.
그 조금의 장면이 솔찍히 볼따구 아니었음 너무 충격적이었을거임.
어미가 셋인 란! 내 칼을 받아라!
교주한테 정 줘봐야 어차피 걔도 갈땐 가야한다는 거임 ㅋㅋ
할 수 없지. 교주의 침대에서 위로를.
난 엔딩에선 교주가 엘리아스에서 계속 살았으면 좋겠어ㅠ 복귀 이벤트 보면 교주 없으니까 애들 활기가 없드라ㅠ
진짜로 으깨짐. 엘리아스에는 세계수가 죽음을 막아주고 있어서 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죽지않고 회복하는데, 마지막 나무의 시험에서 영춘이로 추정되는 묘목이 선택한 전사 디아나가 우로스를 정말 다진 고기로 만들때 까지 때려서 죽여버림. 그리고 그장면의 일부를 비명을 지르면서 란한테 자기 부활을 위한 일지 준비 하라고 소리치는게 이벤스에 나옴. 그 조금의 장면이 솔찍히 볼따구 아니었음 너무 충격적이었을거임.
직접 엄마가 되는길을 택하다니
젖 대신 ↗을
어미가 셋인 란! 내 칼을 받아라!
티그가 위의 사실을 알게되면 진짜 이런 말 할듯 ㅋㅋㅋ
할 수 없지. 교주의 침대에서 위로를.
루리웹-1563460701
직접 엄마가 되는길을 택하다니
여섯번째발가락
젖 대신 ↗을
교주한테 정 줘봐야 어차피 걔도 갈땐 가야한다는 거임 ㅋㅋ
그래도 이젠 교단에서 친구도 사귀고 할 수 있을테니
헉
난 엔딩에선 교주가 엘리아스에서 계속 살았으면 좋겠어ㅠ 복귀 이벤트 보면 교주 없으니까 애들 활기가 없드라ㅠ
으깨졌다니?
사전적 의미 그대로입니다만
참외아래참호
진짜로 으깨짐. 엘리아스에는 세계수가 죽음을 막아주고 있어서 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죽지않고 회복하는데, 마지막 나무의 시험에서 영춘이로 추정되는 묘목이 선택한 전사 디아나가 우로스를 정말 다진 고기로 만들때 까지 때려서 죽여버림. 그리고 그장면의 일부를 비명을 지르면서 란한테 자기 부활을 위한 일지 준비 하라고 소리치는게 이벤스에 나옴. 그 조금의 장면이 솔찍히 볼따구 아니었음 너무 충격적이었을거임.
이 쯤 되면 세계수를 불태워 버리는게 해피엔딩 아닐까?
나무들이란 표현이나 평행세계 오고 가는거 보면 그냥 다 따로 노는거 아닐까? 엘리아스네 세계수는 가만있다 엉뚱하게 수은중독 걸린애가 엄마엄마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