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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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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_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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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미터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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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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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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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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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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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아로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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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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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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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집에 처자식이 잇으니까.." 2도 "집에 처자식이 있으니까.."
진짜 광기 : 포괄임금제니까 주말에 나오든 야근을 하든 돈은 더 주지 않습니다ㅋㅋ 월급? 200만원 드리죠 이런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게 정말 무서운 사실임
옛날엔 2배였는데 1.5배로 줄었음. 누군가가 바꿔서...
포괄임금제에 의도는 "이번주랑 다음주는 일이 없으니 집에가서 쉬세요. 아 쉬는 동안 월급도 없어요" 라는 놈들 처 잡으려고 였는데 악용을 하네...
수당 안주고 굴림 ㅅㄱ
근데 그것도 직장마다 다름 1. 급여 1.5배 줘야하니까 쉬어 2. 급여 1.5배 그딴거 없으니 굴려
수당주고 할거없으면 루팡하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때가 있음.
1도 "집에 처자식이 잇으니까.." 2도 "집에 처자식이 있으니까.."
옛날엔 2배였는데 1.5배로 줄었음. 누군가가 바꿔서...
그 누군가가는,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인을 투표로 뽑아 준 다수의 정치 참여 서민들이 바꾼거지
진짜 광기 : 포괄임금제니까 주말에 나오든 야근을 하든 돈은 더 주지 않습니다ㅋㅋ 월급? 200만원 드리죠 이런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게 정말 무서운 사실임
조루리Ai
포괄임금제에 의도는 "이번주랑 다음주는 일이 없으니 집에가서 쉬세요. 아 쉬는 동안 월급도 없어요" 라는 놈들 처 잡으려고 였는데 악용을 하네...
ㅈ소 시급제로해도 원래 일하는날이니까 그냥 시키는곳 존나많음 ㅋㅋ
근데 그것도 직장마다 다름 1. 급여 1.5배 줘야하니까 쉬어 2. 급여 1.5배 그딴거 없으니 굴려
우린 사장이 짠돌이라 1번임
짠돌이지만 양심은 있구나. 부럽다
잔업 시간에 청소한 거 안쥼 노양심임
부럽다
나머지가 쓰레기고 빨간날 다 쉬는 게 인질임 ㅋㅋ
우리회사는 시 조례상 신정 이틀 구정 추석 3일 8월 첫째주 토요일 이렇게만 되어있음..
이런 미틴... 그래도 기본급은 많이 주겠지? 한잔해 ㅠㅠ
수당 안주고 굴림 ㅅㄱ
수당주고 할거없으면 루팡하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때가 있음.
근데 강제로 나오라고 하면 속쓰림
난 잔업 특근비 받아서, 연장이든 공휴일, 주말 근무 좋아해
근데 시급제에 돈이 필요한 사람은 오히려 저게 좋은게 맞음. 특근이라 1.5배를 더 주거랑. 근데 포괄은 저런거 계산 안시켜주는지라 오히려 쉬는게 이득이고. 또 근데 여기서 문제점은 결국 어느게 더 좋다에서 안 끝나고 꼭 강요를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거야.
쉬는날 나와서 하면 2배 준다길래 진짜 2배 이벤마냥 하긴 했었음 근데 진짜 지쳐서 휴가하나 쓰긴했지만 ㅋㅋㅋ
그거라도 받아야 입에 풀칠하지
가끔은 나쁘지 않음... 가끔은...
솔직히 포괄이라 휴일근무라고 돈 안 주거나 줘도 쥐꼬리만하게 주는 곳이면 그거 벌겠다고 나가기 싫어짐
야근이나 휴일근무 해봤자 시간당 주는 돈 ㅈ도 안되서 걍 안함.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이미 상타 아니냐고 ㅋㅋㅋ
수당이 시간당 3만원이면 함. -_-
진짜 가끔 공휴일에 원해서 나가는거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면 돈이고 지2랄이고 남들 쉴때 나도 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응안해 난 쉴거야 할거면 니나해 노예쉐기
급여만 잘주면 서로 일하려한다고들 하는데 생각보다 아닌 사람도 많더라. 우리 공장도 대부분 나이드신 이모나 아저씨들이 대부분인데 주말 근무 특근 쳐주는데도 일하려하는 사람이 없어서 반쯤 강제로 번갈아가면서 나오게하더라 ㅋㅋ
주말잔업특근 다하는 외국인한테 쉬면서 해야지 않내그러니까 하는말이 집에 애가 둘이야!
군인이 주말 당직근무가 2만원이랬나,,,,
주말에 일안하게 로또 1등되면 좋겠다
하루벌이로 먹고사는 사람도 있어서 다시 생각해봐야함
쉴 땐 쉬어야지
소년원에 감호실무관으로 일하는 유게이인대 우린 공휴일에 1.5배 받을래? 아님 연가 안까이고 쉴래? 물어보더라
솔직히 둘 다 나쁘지않은 선택 같음요 ㅋㅋㅋㅋㅋㅋ
공휴일에 열심히 남의 근무까지 대타뛰는 사람도 많아 집테 돈이 없어서 .....
출근할때는 욕하지만 월급 받을때 흐뭇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