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재미라던가 누가 누굴 표절했냐라던가. 뭐 아트가 어쩌니 등등으로 서로 갈드컵을 무자게 많이 하고
유저수같은 요소나 판매량으로도 게임끼리 싸우기는 하는 편임.
다만 내가 그 와중에도 거의 진짜 보지 못하는 갈드컵 요소가 있었으니
매출이랑 정치....
그 두개로 싸우는건 거의 보지 못했거나 조금 비껴서 보는 정도고
대체로는 거의 인 게임 요소같은걸로 보긴 하더라고.
유저수도 사실 저런 인기도 정도의 간접측정치같은 느낌으로 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