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때 구라쳐서 한명 낙하산없는척해서 시험하고
그다음 시험은 기차에 치이는거로 낚시해서 입여는지 시험햇는데
마지막은 갑자기 자기가 키운 개 쏘라는건데
나라면 이쉑들 또 밑장빼기햇구나하고 당겻을거같은데
쥔공 엄청 고뇌하다 갑자기 아서한테 총구 겨눈거보면 뭔가싶음
|
낙하산때 구라쳐서 한명 낙하산없는척해서 시험하고
그다음 시험은 기차에 치이는거로 낚시해서 입여는지 시험햇는데
마지막은 갑자기 자기가 키운 개 쏘라는건데
나라면 이쉑들 또 밑장빼기햇구나하고 당겻을거같은데
쥔공 엄청 고뇌하다 갑자기 아서한테 총구 겨눈거보면 뭔가싶음
|
|
듣고보니 그러네ㅋㅋㅋ 연속 뻥카였네
그 뻥카에 또 속을 사람이면 안하는게 났긴하네 ㅋㅋ
캐릭터적 해석이지 뭐 ㅋㅋ 영화 초반에 차타고 경찰한테 쫒기면서 고양이인지 여우인지 피하다가 못 도망가는 장면이 있으니 그걸 보면 마지막 시험에서도 총 못쏠거라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