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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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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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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가키 소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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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z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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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광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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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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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용융용융용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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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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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짱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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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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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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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u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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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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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아무번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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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처음보고 운 영화 감동이란걸 알게해줬음
어릴땐 그냥 평범한한 아동 영화라 감흥이 그저 그랬는데 나이들고 보면 은은하고 조용히 암시된 사회에 대한 냉소가 장난 아닌 작품이더라
스탠리 큐브릭의 냉소함을 스필버그식으로 녹였다는 영화
커서 티비에서 해주는거 처음 다시 보니까 그말이 무슨뜻인지 절절하게 느껴지더라 너무 나도 냉혹한 사회를 아동의 순수한 눈으로 보게 만든거였어 그리고 주인공이 동일 기종 박살내는것도 어릴땐 이해를 못했는데 커서 보니까 AI적으론 엄청난 장면이긴 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