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오K입니다.
아이마스를 하다보니 창작욕구(...)가 불타오르더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 살때부터 눈에 띄던 호시이 미키가 첫번째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대략 3년만에 마우스를 잡았습니다.
오랜만에 버벅거리면서 그리는데 손목이 아프더군요.
모델은 마지 심슨입니다. -ㄴ-
이로서 플레이 의욕이 -400%가 되었습니다.(정보)
이뭐병
...돌은 던지지 마세요.
*아래는 정화용 이미지입니다.
정화용 이미지1 92년생 루리웹과 모종의 관계가 있습니다-ㄴ-
정화용 이미지2 위와 동일인물 ㄳ
주섬주섬...(짱돌 줏어 모으는 중...-_-)
제가 가장 좋아하는 3인방(춘향, 아즈사, 미키) 중 한명을 저렇게 만드시다뉘...-_- 부르르르르...
파하하하하하하핫 ㅠ_ㅠ_ㅠ_ㅠ
와우. 이거 멋진데요!+_+
잘...잘 그리시네요...
더 심슨마스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