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셨나요..?
즐겨찾기를 해두었지만 상당히 오랜만에 들리네요
세이브데이터가 박살난 이후로...
엄청난 멘붕과 고통을 느낀 후 ㅜㅜ
(내가 키워온게 얼만데...;-;)
벌써 몇달이 지났군요...
글들 보면 눈에 익은분들도 많이 보이시구~
새로운 분들도 꽤 계시군여~
플포마스가 골드러쉬 출시 하루 이틀후 세이브가 날라갔었는데
아쉽게도~ 글들을 대충보니 다음 패치 내용은 없었나봅니다.
벌써 반남이 관심을 뚝 끊다니...
이후 저는 스쿠xx라는 신문물을 접했어요.
약 두달?? 정도 한듯 합니다
확실히 아쉬워요
아이마스는 애들 옷입혀주고 라이브도 볼 수 있고 할 수 있지만,
스쿠xx는 단순히 리듬노트만 뚜들뚜들!
노래는 확실히 진짜 둘다 너무 좋아요...
확실히 아이마스는 판정도 너무 후~해서
올콤보는 물론 올퍼펙트도 상당히 쉬웠었어요
노트도 단순단순하고~
하지만 의상을 입혀 라이브를 보는 플포마스가 너무 여운이 남아서 그런지...ㅎㅎㅎ
진짜 다음작이 과연 나올진 모르겠지만, 다음작에선 세이브파일 관리를 좀 잘해둘겁니다 =_=^
지금이라두 다들 세이브파일 백업 잊지마세요!
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반가워요오~ (유키호체)
ㅜㅜ 글 기억나네요 저도 데레스테 좀 건드려 봤는데 애들이 너무 많아서 정은 잘 안붙고 리듬겜 트레이닝만 되는 중이네요 ㅋㅋ
릿코p님이시군요~ 아핫 저두.. 데레 건들까싶었는데.. 아직 시도는 안해보았네요!... 아마두 특유의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유키호와 스쿠xx의 하나x를 좋아하게 되었군요ㅜ 아마 데레도 건들면 그런쪽 목소리계열 하나 파지않을까 싶어욯ㅎㅎㅎ
346프로에서 유키호랑 비슷한 이야시계열 톤의 성우있는 아이돌이......... 제과인 덕후 카나코나 교토사투리쓰는 양반 정도려나요? 그러고보니 저도 346중에서는 뭔가 릿짱과 비슷한 미드-하이톤에 한글자씩 잘들리는 느낌에다가 모든 언행의 텐션도 비슷한 미오가 최애케내유 ㅎㅎ
저도 옆동네 게임이랑 데레스테 둘다 하는데 옆동네 게임이 좀더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