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스타즈 이후 한정판은 얼어죽을....이란 마음가짐이었으나
결국 무너져 버렸군요..
...사실 예약 취소를 몇번을 고민했는데
12월 사이 정신없는 일들이 연달아 터져 어영부영 시간이 지나 결국 오늘까지 왔네요.
에상보다 물품의 퀄리티는 높아보여 그나마 만족스럽습니다.
포장 풀기 전에 한컷입니다.
저 콜렉터스 카드는 왜 자꾸 주는건지;;
포장 푼뒤, 띠지와 박스듸 뒷면입니다.
저 띠지는 보관하기 참 애매하다는 게...
이 얇은 팜플렛 같은 종이는 뭐람?
동봉된 드라마씨디 대본입니다.
활자 투성이라 어째 썰렁하긴 하지만 번역해준 게 어디랍니까.
활자 투성이라 어째 썰렁하긴 하지만 번역해준 게 어디랍니까.
다른 동봉품들.
스트랩과 쬐그만 765핀뱃지, 드라마씨디와 DLC입니다.
DLC야 그렇다쳐도 다른 것들은 개봉할 날이 올런지;;
또 다른 동봉 특전입니다.
음악 잡지 「We♪」-765프로 특집호-
,,,라길래 뭔가 했더니 이런 책자였군요
이렇게 번역까지 해준 점에 반남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역시 동봉품인 달력입니다.
그리고 이건 단골특전(?)으로 어떻게 샤바샤바해서 받은 크리스탈 클리어 액자입니다. 후후...
액자 개봉 후. 퀘퀘한 냄새가 납니다(...)
가장 중요한 게임 패키지입니다.
특전으로 무궁화 액세서리랑 테마인가 있더군요.
한국전용 특전 무궁화 액세서리...나쁘진 않은데
기왕 아이마스 KR도 있고 드라마스도 나온판에
좀 더 이것과 연관된 특전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 남습니다.
Dream 같은 노래 넣으라고!
위 처자는 누구인가요?
드라마스 주연입니다
드라마스는 별로.... 2D가 최고입니다만...
드라마도 있나요 몰랐네요
전 한 8시쯤 올꺼 같은데 미리볼수 있어서 좋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