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확률이 높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SSR이 고확률, SR이 중확률, R이 저확률이며, 일부 한정이나 이벤트 보상등이 레어도를 뛰어넘거나 하는 확률을 가지고 있거나 합니다
고확률 : 1레벨 42% -> 10레벨 60%
중확률 : 1레벨 36.75 -> 10레벨 52.5%
저확률 : 1레벨 31.5 -> 10레벨 45%
여기에 리더 보너스나 게스트 보너스가 들어가며, 곡의 속성과 캐릭터 속성이 맞아도 확율업이 됩니다.
다만 이쪽의 리더 보너스와 게스트 보너스를 같이 안 들어간다고 밝혀져 있기에, 최대 상승률은 1.6배입니다.
10레벨 SSR로 60%로 리더 또는 게스트로 30% 업을 넣고, 같은 속성 곡으로 갈 경우 최대 스킬 발동확률은 96%입니다.
2. 유지시간
유지시간은 이하의 텍스트로 나옵니다. 번역은 제가 해서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일순 (一瞬の間) : 1레벨 2초 -> 10레벨 3초
아주 잠깐 (わずかな間) 1레벨 3초 -> 10레벨4.5초
잠시 동안 (少しの間) 1레벨 4초 -> 10레벨 6초
조금 오래 (しばらくの間) 1레벨 5초 -> 10레벨 7.5초
상당한 시간 (かなりの間) 1레벨 6초 -> 10레벨 9초
아무리 좋은 스킬이라도 유지 시간이 너무 짧으면 안 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길다고 마냥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발동 텀이죠.
3. 발동 텀
짧게는 4초 길게는 18~19초까지 있습니다.
상당한 시간 동안이라는 유지 시간을 가지고 있어도 그 발동텀이 18초나 되면 스킬로서는 애매한 영역에 들어갑니다.
즉 발동텀과 유지시간의 빈틈이 적을 수록 좋고, 최대 1~2초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10렙 기준) 스킬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죠.
대표적인 예로는 SSR 프레데리카가 4초의 발동텀으로 최대 3초 유지가 되고,
그외의 대표적인 예로는 SR 대미지 가드의 카와시마 미즈키가 안티 대미징으로 이름 높은 이유도 레벨 10 기준 '7초텀 6초유지'라는 적절한 간격 덕분입니다.
번외. 조합
같은 종류의 스킬은 겹치면 더 좋은 것만 된다 밝혀져 있습니다.
즉 아무리 스킬들이 좋아도 구간이 겹쳐 버리면 위험하고 전부 같은 종류로 하면 의외로 점수가 안 나온다는걸 알 수 있죠.
반대로 다른 스킬은 겹쳐도 같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3 판정 스코어 업 + 2 콤보 스코어 업이 가장 점수가 잘 나오는 조합으로 각광 받는 거죠.
새로 시작하는 분들도 많아 보여서 일단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참고 되셨으면 좋겠네요.
후레짱은 4초마다 목소리가 나오니까 갓스킬이 맞습니다
리더와 게스트 같이 적용됩니다 속성안맞는 카드를 쓰는경우는 잘 없으니 10레벨기준 고확률은 78% 중확률은 68.25% 가 기본이겠죠 확업 리더게스트 사용시 고확률은 10레벨이 아니어도 100%, 중확률은 10레벨시 99.75%까지 가능합니다 쿨과 지속시간의 경우 대략 동급카드끼리는 계산해보면 엇비슷하게 짜여있는데, 4초고확률만 다른 구성에 비해 많이 좋습니다 추가로 곡시작 후 4초부터 바로 발동가능하고, 곡 끝나기전에도 마찬가지로 쿨에맞춰 발동하지않는 시스템이 있기때문에 일단 현재는 4초고확률3초지속이 좀 많이 좋습니다
과연. 나중에 추가해서 정리해야겠네요
앞뒤로 빼는게 있었군요!! 어쩐지 계산시에 좀 더 높게 나오더라니...정보 감사합니당 ㆀ
개인적으로 체감상 발동 텀이 14초 이상인 카드들은 써먹기 곤란하다고 판단된다능... 믿으면 배신당하기 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