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기와 발동 확률별 지속시간
| 주기 | 중 | 고 |
| 4 | - | 2 |
| 6 | 3 | - |
| 7 | 4 | 3 |
| 9 | 5 | 4 |
| 11 | 6 | 5 |
| 13 | - | 6 |
단위 : 초
※ 숫자가 아니라 -가 있는 곳은 해당 주기와 확률에 해당하는 스킬을 가진 SSR 아이돌이 없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4초 중확률 스킬을 가진 SSR 아이돌은 없습니다.
※ 7초 중확률은 단종된 1차 치에리와 복각한다고 말만 한 1차 아냐(그것도 쿨 보컬인데 2차 린이랑 주기가 겹치는)만 가지고 있습니다.
2. 주기와 발동 확률별 효율
| 주기 | 중 | 고 |
| 4 | - | 50 |
| 6 | 50 | - |
| 7 | 57.14 | 42.85 |
| 9 | 55.56 | 44.44 |
| 11 | 54.55 | 45.45 |
| 13 | - | 46.15 |
단위 : %
※ 소숫점 아래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했습니다.
3. 주기와 발동 확률별 기대효율
| 주기 | 중 | 고 |
| 4 | - | 39 |
| 6 | 34.13 | - |
| 7 | 39 | 33.43 |
| 9 | 37.92 | 34.67 |
| 11 | 37.23 | 35.45 |
| 13 | - | 36 |
단위 : %
※ 발동 확률은 스킬 레벨 10, 곡 속성 일치 상태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중확률은 0.6825, 고확률은 0.78.
※ 소숫점 아래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했습니다.
7초 중 = 4초 고 >>> 9초 중 > 11초 중 >> 13초 고 > 11초 고 > 9초 고 > 6초 중 >> 7초 고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4초만 보면 OP라고 하던 이유가 있었네요.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결과입니다. "2차 아냐의 댄스 어필이 7200대까지 가버린 것도 낮은 스킬 효율에 대한 보상일까?", "7초 중확률은 너무 세서 더 이상 안 내면서 4초 고확률은 왜 내는 거지?", "1차 아냐 스킬 4초 고확률로 바꿔주세요!" 등등...
이론적이면 지금 페스카에데가 스킬스탯모두 op인가요?
그냥 대놓고 질러버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OP죠.
고확률만 보고 있었는데 지속시간이 다르다는건 안보고 있었네요.
예전부터 생각한거지만 스코어링 스킬들간의 밸런스패치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7초 중확률만 안 내는 이유는 "최대" 효율이 4초 고확률이랑은 비교가 안 되게 좋아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