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상도 연달아 2명씩 내는와중에 한정예고 3명으로 타입별균형을 맞추는걸 보니
앞으로도 한정은 3명씩 내고, 가챠페이지를 각각 나눠서 확률업받게 해줄거 같네요. 페스도 3명씩 갔으면.
한동안은 데레스테 운영에서 새로운것보단 현상유지나 하면서 가챠로 인기아이돌로 장사하려나 싶다가도
밀리시타의 2주년에 맞춰서 업뎃을 마구하더니만 이젠 가챠쪽에서도 슬슬 변화를 주는거 같아서 기대가 되긴합니다.
쓰알확률이나 저격확률자체는 손안댈거 같고, 특정 아이돌만 확률업받는식으로 간접적으로 체감되게 하지않을까요.
사실 그간 페스돌도 단독일때 200연정도 돌려도 못뽑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저렇게 몰아줘도 안될사람은 천장갈때까지도 못 뽑겠지요.
여튼 한정 예상인선이 미유, 유우키, 유키인거 같은데 각각 팬이 311만, 32만, 1014만이라 미유, 유키는 뽑으면 포텐갈아엎고 바로 실전용으로 쓸테고
특히 유키가 유니존뜬다면 이건 지를수 밖에 없겠네요. 셋다 유니존줄거 같진않아서 미유는 왠지 다른 특기받을듯.
복각때 조금이라도 가챠돌릴려는 생각을 자제하고 연금이나 돌리면서 다가올 한정이나 준비할렵니다.
쿨은 유니즌이 이미 나와서 이번엔 스파클같은 걸로 쉬어갈 것 같아요. 근데 전 스없찐이라 뭐든 다 필요하네요 하하하하 구웨에엑
메타 바뀔때마다 따라가는게 벅차네요. 뽑는것도 키우는것도 힘드네요. 그래서 유니존은 가급적 많이 키워둔 아이돌 걸릴때만 가챠돌릴려구요.
이제와서? 라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오버로드가 속성별로 4/4/5 인 상황이기는 하네요. 어쩌면 패션 유니즌 + 떨이(?) 오버로드라는 조합도...
컨센쓰자니 그렛많이 늘어나고 소리때문에 집중이 안되서 오버로드 쓰고있는데 컨센이 너무 상향되서 오버로드도 조금더 수치좀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7중은 속성별로 있어서 페이지별로 한정나오고 오버로드도 낀다면 아마 그런경우엔 바로 패스할거 같네요.
이미 프린세스 받은 인선이 또 유니즌을 챙길까.. 하는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만..
전속곡에선 자리 따로 잡아야 하니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부스트랑 프린세스 동시에 받은 카나데, 후미카, 유우키, 키라리같은 사례도 있으니까요.
앙상블 특기만 쓸 거면 굳이 센터 효과가 프린세스의 확장판인 유니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센터 자리를 특정 인선이 오래 점유하는 것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아서요
그건 그래요. 같은 애 라이브 클리어 대사 기백 기천번 들으면 좀 지겹긴 합니다..
페이지마다 .6%라도 모자랄 판에 .4%나 .3%씩 픽업 달려서 나오면 몹시 깊은 빡침 예약
최상의 시나리오는 페이지별로 나눠서 0.75퍼정도 받는거긴한데 일단은 월말봐야겠네요.
사실 그렇게 분할해서 안내면 비인기 아이돌은 쓰알 못받는 사태도 일어나버리니.. 쓰알 인플레도 4차까지 올라가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