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가챠 컴플리트 미션도 몰랐고..
그거 확정해서 코드 받는 게 있는 것더 몰랐고..
ip 우회해서 플레니 시작하는데 이게 ip우회 아니면 막힌다는 것도 시작하고 나서야 알았네요. 큿
처음 무료가챠 멋모르고 다시 돌렸다가
무지개색 그라데이션 두개 나와서 확정하고 했는데..
없어?? 데레스테에서 보던 알록달록 두개 봤는데 없어?!!!!!
찾다보니 서포터..
확정 괜히 했다고 땅을 치다가.. 그냥 해봤는데
페스는 아직 안해봤지만 육성은 시즌 올라가면서 재미가 있네요.
단, 랭크 못올라가면 아이돌 팬 수 증가한 것 외에
다시 플레이 할 때 리셋이니 처음에는 막막하더군요.
선택지에 따른 텐션이 그렇게 큰 영향을 주는 것같지는 않은데
3회차 정도에 세번째 시즌도 넘기니 조마조마했던 기분이 풀립니다. 크크크크..
그런데 갈수록 오디션에서 요구하는 능력치가 올라가니 빡세다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480 능력치로 오른쪽 오디션을 깨라는 건 무리아닌가요.....
답은 좌측 오디션 뺑뺑이인가..?
스알 아마나(?) 오디션 진행하는데
(스알이 얘밖에 없어요; 쓰알은 구경도 못했다고!......)
육성의 재미는 조금씩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 아마나(맞나 모르겠네요)P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