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접속해보니 반겨주는 2천일째 로그인보너스
전부터 슬슬 2천일 다가오니 언제인지 디데이계산해뒀는데 정작 당일날엔 까먹고있었네요.
천일때 천쥬얼줬으니 2천일은 2천쥬얼주나했는데 천쥬얼.
캠페인과 프리미엄페스등으로 무료쥬얼 꾸준히 얻고있어서 그런지 좀 적게 느껴지긴합니다.
아직도 리세마라를 안드버전 출시일에 못끝내서 다음날에 란코뽑고 시작한건 아쉽네요.
특정 쓰알 노린건 아닌데 너무 안떠서 마침 첫 쓰알로 란코나와서 시작해버린지도 벌써 2천일
폰겜하는게 이거뿐이기도하고 그동안 폰겜중 제일 열심히하고 돈도 많이 꼬라박았는데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네요.
한정3명 확대랑 매달 페스까진 버텼는데 페스 한달에 두번은 버티기가 힘듭니다.
라이브 BD로만 접하다가 지난달 느와르 패스때 리세 노가다로 입문했는데 커뮤요소도 풍부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네요 오래 장수했으면 좋겠어요
리겜치곤 매출도 여전히 잘나오고, 담당 쓰알나오면 천장달릴 사람들이 많아서 오래는 갈거같은데 갈수록 과금 과하게 유도하는거 같아서 그게 게임 장수하는데 변수가 될거 같네요.
저는 지난달 블랑페스 이후로 한정이나 한정복각 그리고 메모리얼만 자정에 연금넣고 있어요 다른 겜이긴 하지만 프로세카는 일부 천장 보존 기능이 있는데 데레스테도 이게 도입되었으면...하지만 메모리얼 샤인 보존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