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화 즈음해서 타케P가 사고를 당하는 그런 정도의 대형 사건이 하나 터지고,
마지막에 시계가 12시 정각을 가리키면서
다음화 제목 [그리고 마법은 풀린다.]
그 다음화 내내 암울한 전개를 계속하다가
전원이 갈등이나 그런걸 떨쳐버리고
시계가 12시를 지나면서
다음화 제목이 [하지만 소녀는 일어난다] [다시 한 번 마법을 걸어줘]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이런 느낌의 밝고 희망찬 제목이 나오고
마지막화에 땀방울 흩날리는 혼신의 라이브로 피날레.
아무튼 아이마스는 꿈과 희망을 주는 아이돌물이니까요.
솔직히 우즈키가 노메이크에서 말한 꿈같다고 말한거랑 몇번인가 보여준 나 아이돌이였구나... 라는 부분 볼때마다 조금 걱정됨
여지껏 묘사보면 우즈키붐이 예약된 상황
솔직히 우즈키가 노메이크에서 말한 꿈같다고 말한거랑 몇번인가 보여준 나 아이돌이였구나... 라는 부분 볼때마다 조금 걱정됨
여지껏 묘사보면 우즈키붐이 예약된 상황
아무리 봐도 하루카 포지션이긴 한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