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P는 아이돌들의 왕자님
앙상블P는 아이돌을 찾아서 성(사무소)으로 데려다주고 무대(일자리)를 잡아주는 왜건(자동차)같은 존재. 왕자님이 될 수가 있었지만 스스로포기함(스P듀 왜건)
타케P는 1쿨에서 행적을 보면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마차에서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왕자님으로 되어가고 있고 현재 모두(아이돌들과 프로듀서, 팬)의 왕자님겸 신데렐라로 등극을 하시지요.
극장P 빼고 앙상블P와 타케P는 쿨하십니다.
아니 앙상블P가 쿨하시고 타케P는 큐쿨하십니다.
앙상블P에 대한 애기를 꺼내면 반응이 오는 아이돌들
모두의 왕자님겸 신데렐라로 등극을 하고 미소를 지으시는 타케P
그래도 스케줄은 잡아주지요.
앙상블 p : 그럼 마차인 이 스p드 웨건은 쿨하게 떠나도록 하지.......
프로듀서가 프로듀스는 안 하고 스카우트만 하고 있으면 그건 이미 프로듀서가 아니지 않나 싶은데....
그래도 스케줄은 잡아주지요.
앙상블 p : 그럼 마차인 이 스p드 웨건은 쿨하게 떠나도록 하지.......
???:어디가세요? 절 두고가지마세요. 프로듀서 없이 저는...
마지마 p : 하하하! 마유 나의 가슴에 뛰어들렴!! 더블 바이셉스!!
누군가 달려오면서 샤이닝 위자드를 날린다. ???: 세이! 멋대로 남의 사무소에서 놀지마세요. 마지마P:Yes ma'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