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스트랫이군요.
일본 펜더의 스트라토 캐스터 72년도 생산품인듯합니다.
일본 펜더 제품 기준으로 100만원을 넘어가는 고가의 제품입니다.
실제 여러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사랑한 기타이기도 하고요. (지미 핸드릭스, 에릭 클랩튼, 제프 백, 신중현 등)
설마 자칭 록 매니아(웃음)인 리이나가 모양만 비슷한 싸구려 기타를 들고 오진 않았겠죠.
나츠키도 인정한 좋은 기타인걸 보면...
기타 이야기 나온 김에 밀리의 줄리아의 기타를 보겠습니다.
이 기타도 펜더의 스트라토 캐스터입니다만. 커스텀 제작품으로 보입니다.
이 기타는 성우인 아이미의 실제 소장품으로도 알려진 깁슨의 레스 폴입니다.
참고로 저 컬러는 한정판으로만 생산되는 TV 옐로우 컬러입니다. (실제 아이미의 기타도 같은 색상)
기타는 어디서 좋은거 구할줄 알아도 같은 소속사에 이미 롹컨셉으로 활동하는 아이돌이 있는것도 모르는거 보면 과연 리이나는 리이나 더군요...
미오도 알고있고 미쿠도 알고있던 나츠키를 정작 리이나가 모름ㅋ
기타는 어디서 좋은거 구할줄 알아도 같은 소속사에 이미 롹컨셉으로 활동하는 아이돌이 있는것도 모르는거 보면 과연 리이나는 리이나 더군요...
미오도 알고있고 미쿠도 알고있던 나츠키를 정작 리이나가 모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