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물요정을 끼고 7-6을 계속 돌고 있는데 벌써부터 이유식이나 콩지를 드신 분들이 보여서 부럽네요..
인디언식기우제가 언제쯤 끝날지 기약없는 것도 짜증나는데 천장이 확실히 보였던 콜라보이후라 그런지 더더욱 짜증이 배가 되는 기분입니다.
차라리 어느 지역을 S클해서 원소를 얻고 일정 개수로 인형을 산다는 개념이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싶은데..
평소에는 02거지런이나 좀 돌리고 끄는지라 전술인형 수복일퀘도 못 깨는데 이벤하고있으니 전술인형 주간 수복퀘가 깨지는 거보고 헛웃음이 절로 나더라구요.
제조로 나오는 인형이라 천장이 있을 이유가 없음 천장 있었다가는 이벤트때 못먹은 사람 또 없찐소리나올걸요. 제조뺑이나 치라고
뭐 콩지말고는 제조로도 나오는 애들이라 천장이야기하면 애매하긴해요..
제조로 나오는 인형이라 천장이 있을 이유가 없음 천장 있었다가는 이벤트때 못먹은 사람 또 없찐소리나올걸요. 제조뺑이나 치라고
물론 제조로도 나오는 애들이라 천장얘기하기엔 좀 애매하긴하지만 언제 먹을지 기약이 없다는게 한숨나와서 쓴 푸념글입니다. ㅜㅜ 한정인형파밍하려고 노력할때는 나오지도 않던 것들이 계속 튀어나오는 걸 보고있으니 더 열이 뻗치네요.
죄송하지만... 그 첫번째 줄에 쓰신 기분 자체는 이미 원하는 거 뽑겠다고 제조하시던 분들이 예전부터 느끼시던 겁니다. 근데 천장까지 붙여서 퍼주면, 그렇게 고생해서 제조로 얻으신 분들은, 두번째 줄에 쓰신 기분을 몇 배로 증폭해서 느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