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지휘하에 있는 소녀들이 밥 끼니 걱정에 굶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민간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게 다 공방에서 제조에 꼴아박지도 않고
자원을 늘려가는 알뜰살뜰한 저같은 지휘관 덕분 아니겠습니까 음하하하하!!! (....)
매일 시간 나는대로 군수지원 돌려대고 제대 편성 열심히 하면서 하니까
전투도 즐기고 자원도 얻어가고 있습니다.
제대 수를 좀 더 늘리고 싶지만... 일단 다음달에 좀 질러야겠습니다.
소녀전선을 시작한지 벌써 5일째군요.
현재 제 제대들 상태입니다 ㅎ
1제대. 사랑스런 나강쨩이 있는..!!
헠 헠 나강쨩 사랑한다는! 역시 와타시의 귀여운 나강쨩이라는!!
그 다음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5성 웰장군님(충성충성충성!)
저의 첫 5성입니다... 나강짱 옆에 있어주십시오 장군님!
제대의 에이스인 G36! 얘 없으면 제대는 전멸이야!♡
스텐쨩은 귀여워서 계속 대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MP쨩은 우리 제대에서 똑소리나는 우등생 이미지인지라 아껴주는 중입니다.
P38이 2제대의 리더입니다. 툭하면 철혈들을 향해 "안되겠소, 쏩시다!" 할 기세의 그 총입니다.
FAL양...! 제 인생 두번째 5성입니다. 아직 키운지 얼마 안되서 약하지만 곧 좋은 전력이 되겠죠.
스프링필드. 다른 시키칸들께선 코어3으로 갈아버리신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는 걍 대리고 다닙니다. ㅎㅎ;
스콜피온쨩은 어째서인지 다른 1렙도 자주 얻고 창고에 여분들이 있어서 편제확대가 쉬울 것 같네여. 두번째 큰 저력!
갈릴은.... 음! 돌격소총이라서 넣었습니다. 네. 그 뿐이죠. (머엉)
가슴이 시키는 3제대입니다(??????)
이상하게 편성하고보니 죄다 가슴이...가슴... 옵빠...ㅇㅣ...!! 헛!!; 실례...
.....
아 미안 63식. 넌 맨 끝에서 그대로 있어줘.
네가 홍일점이야. ^^ (고통을 안겨주는 중)
뭔가 특수부대스러운 4제대입니다.
뭐라 감흥은 없군요... 음... SVT 38은 제 제조를 3번이나 연속 말아드셨습니다만 일단 키우고 있고
리더는 FNP! 가련하게 등장!!
P99는 옷이 찢어지면 참 좋숩니다, 귀여워요, 헤에 ^q^ (옷찢담당1)
우지...!! 돌격해! 그리고 찢어져라!! (옷찢담당2)
AK47!! 얘가 가장 잘 안죽지만 어쨌든 찢어져라!! (옷찢담당3)
뭔가 얌전해보이는 애들만 대려온 5제대입니다.
PPSh쨩은 가장 무서워하는 아이입니다만 제가 맨 앞으로 내몰았습니다 ^q^ 헤에
모두의 아이돌 M9. 내 목적은 너의 옷을 찢는거란ㄷ(철컹!!)
P08은 최근에 와서 폭풍 성장시켰습니다.
근데 더럽게 또 얻기는 어렵고 코어행하자니 내 신념이 거절해서
5제대에 살게 해줬습니다. 헤에...
L85와 m45는 추천을 받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L85는 이 제대의 주력 딜러군요.
뭐 그냥저냥 약합니다만 목적을 위해(?) 오늘도 출격이다.
여기도 참 옷찢기 좋은(?) 6제대입니다.
1~4제대가 군수지원 출동해있는 동안에는 5~6제대를 주로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뭐 더 설명할건 없고 PPK는 색기담당(?)
MP446은 리더 제격이라 올려놨더니 옷찢기면 울면서 도망가는게...마치...마치..!! 흫헿헤ㅎ
아이디더블류다냥은 뭐 개그캐같아서 넣어놨습니다.
그 외 M3이랑 SIG가 전투에 이기려고 노오오오력하고 있습니다만 이 제대는 이미 전투퇴각 예정제대지(?)
현재 제대상황은 이렇습니다...
아, 최근 4성도 얻고 몇 캐릭들도 있습니다만
요즘 안 꺼내고 있네요.
많은 소녀를 사랑한다는건 쉽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갈아버리고
고강캐를 노리는 것도 좋겠지만, 제가 게임에서 즐기는건 소녀들 모두를 꾸려나가는 것이 목표라서...
아무튼 오늘도 즐기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그나저나
최고다 나강쨩!!!!
오늘도 나강쨩은 귀엽습니다.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뭐? 할망구라고요? 다시 한 번 말해봐 이 갯강구야ㅁㄴㅇㅁ넝ㅁ낭!$!@%
자원이 많아 보이지만 저 정도는 마음먹고 레벨링 시작하면 순식간에 녹습니다. 제가 해보니까 그러더라고요......
자원이 많아 보이지만 저 정도는 마음먹고 레벨링 시작하면 순식간에 녹습니다. 제가 해보니까 그러더라고요......
시키칸... 더 이상의 전진은 무리데스... ㅠㅠ
콜라쟝도 나이 묻지말라던데
귀여운 소녀들에게 나이를 묻지 말아주세효!
나강어르신..
우리 나강쨩에게에에에 어르신이라뇨오오오!!
노인을 공경해야죠 반말을 쓰면 어떡합니까
시키칸! 밥도 좋지만 레벨링도 시켜주세요~
이 시키칸이 좋아하는 것은, 레벨링을 원하는 제대에게 옷찢과 퇴각을 명령하는 일이다...!!
2주차던가 3주차에 자원 1만개씩인가 소모하는 항목 있었던거 같은데, 모았다가 그때 원기옥 날리셔도 됩니다.
정말 즐겁게 하고 계신것같아 덩달아 흐뭇합니다
이분 666을 안하셨넹
으아아아 웰로드라니. 부럽다!
진정즐기는 분이다
나강하고 IDW 성우가 가장 좋은데 ㅠㅠ 도대체 이름 외에 정보를 찾을 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