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만전, 저격계, 회피기동, 파열유탄..... 스킬이 도저히 눈 뜨고 못 봐줄 정도로 좋지 못하거나
스킬은 무난한데 그 스킬을 써야 하는 인형의 스펙이 처참해서 못 봐줄 정도이거나
스킬도 그걸 쓰는 인형의 스펙도 무난하지만 선쿨이 발목을 잡는 등
비주얼이 좋은 애들 중에서도 이런저런 한계로 전선은커녕 피규어 신세로 전락해버리는 애들이 수두룩하게 튀어나오는 실정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런스 조정이 일어나는 걸 본 적이 없네요.
인형 구실 못하는 애들을 그래도 인형 구실은 하게 해주는 게 개발사 입장에서 뭔가 큰 손해라도 되는 건가....?
메타가 이래저래 뒤바뀌면 역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여러 게임은 그런걸로 과금유도를 하기도 하고요. 어차피 뽑기게임이다보니 꽝카드와 좋은 카드가 있는 현실은 딱히 이상해보이진 않네요.
그냥 패치 순위에서 밀린거 같아요 그거보다 우선으로 손봐야할게 많다고 개발사측에서는 판단한거 같아요
애들이 상향 평준화가 된다 -> 맵 난이도가 낮아진다 -> 기획상 의도치 않게 쉬운 육성이 가능해진다 내지는 유저들이 더 강한 새로운 맵을 원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죠 반면 애들이 제구실을 못하면 맵 난이도가 올라가서 육성이 느려지거나 새로운 업데이트를 강하게 원하지 않게되죠 결국 개발사는 밸런스 패치를 하향평준화 하던가 그냥 ㅄ같은 애들 ㅄ으로 냅두는게 유리하거든요
애정충의 꼬접보다 성능좋은 신캐 핥핥 거리는 흑우가 더 장사에 좋은가 보죠.
그냥 패치 순위에서 밀린거 같아요 그거보다 우선으로 손봐야할게 많다고 개발사측에서는 판단한거 같아요
애들이 상향 평준화가 된다 -> 맵 난이도가 낮아진다 -> 기획상 의도치 않게 쉬운 육성이 가능해진다 내지는 유저들이 더 강한 새로운 맵을 원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죠 반면 애들이 제구실을 못하면 맵 난이도가 올라가서 육성이 느려지거나 새로운 업데이트를 강하게 원하지 않게되죠 결국 개발사는 밸런스 패치를 하향평준화 하던가 그냥 ㅄ같은 애들 ㅄ으로 냅두는게 유리하거든요
제작진 최애캐? N호기 육성을 강제하는걸지도?
메타가 이래저래 뒤바뀌면 역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여러 게임은 그런걸로 과금유도를 하기도 하고요. 어차피 뽑기게임이다보니 꽝카드와 좋은 카드가 있는 현실은 딱히 이상해보이진 않네요.
거 메타 바뀔때마다 망캐 갓캐 바뀌는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요새 AR강세 가지고 그러는것도 너무 성급한거 아닐까요.
거기다가 최근에 너무 밸런스가지고 도배하다싶이 올리시는거 같은데
새 이벤트를 끊김없이 만들어내서 벨런스로 시야를 못돌리는 가능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