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대를 깨야하는 상황까지 오는게..ㄷ
예를들어 안구사 마일리를 같이 쓰고 싶다면
포벡이나 3ar을 고려해야는데
이미
포벡(+상렬 케투 @)
3ar(라플비 잠탱이 리베롤)
등등
문젠 애내들이 애정캐들이라 쉽게 제대를 그렇게까지 깨고싶지 않네요...
유탄제대같은경우는
유탄 특성상 둘정도 있으면서 유탄시간이 겹치지않아야해서
k11이랑 솦챠가 공생을 못하고....
코어와 휸련자료의 양이 모자라는지라 일단 다 키우고 이벤트때 골라서 집어넣을 상황이 아니여서
애정이냐 성능이냐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네요
(02는 너무 지루한데.. 군부런좀 돌아야할듯..)
고정된 제대는 의미 없습니다. 상황에 맞는 인형으로 바꾸는게 전술의 기본이죠.
고정된 제대는 의미 없습니다. 상황에 맞는 인형으로 바꾸는게 전술의 기본이죠.
어짜피 10제대밖에 없는거 깨던가 바꾸던가 해야겠네요
그리고 안구사 마일리를 포벡에 넣는건 오히려 성능 아까운 일이죠.
돌풍구출에서 야간전인데 그로자 구아 스타를 대부분 안 쓰는 이유가 있죠. 상황마다 쓰는 인형이 다른겁니다.
소청년인데 보스/기믹발동 제대로 스타 그로자 썼.... (61만)
보스전에서 쓰는게 좋긴 해요 ㅎ 하지만 in 5%에 진입하면 거의 안 쓰게 되더군요....
안구사 마일리 A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