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자국 및 영연방에서 쓸 280 브리티시탄을 쓸려했는데 미국이 NATO 표준탄은 7.62x51mm로 가즈아!를 외쳐버렸고 M14를 기용해서 영국도 고민하다가하 우리도 따라가야지 하고 마침 도움 받았던 FN사의 FAL 소총을 반자동 모델인 L1A1으로 정식 도입합니다. 그리고 7.62mm로 통일주도한 미국은 M14 들고 정글로 갔다가 피 지대로 보게되죠.
더욱 재밌는건 영국도 울며 겨자먹기로 L1A1 SLR 도입을 했으나 자국내에서 IRA랑 대립할때 적들은 일본에서 밀수하여 자동모델로 개조한 AR-18로 싸우다보니 급할때 연사가 안되는 단점에 호되게 당했고 그 이후 포클랜드 전쟁 터졌을때는 아르헨티나군의 자동사격이 되는 FAL 소총을 신나게 노획해갔다죠.
그거 미군이 자기내 탄종으로 개량한 물건인대 거기서 악몽이 펼쳐졌죠
루리웹-7072249022
그거 미군이 자기내 탄종으로 개량한 물건인대 거기서 악몽이 펼쳐졌죠
루리웹-7072249022
프랑스군 원본 쇼샤는 그래도 나가긴 나갔습니다,
루리웹-7072249022
사실 미군이 쇼샤 경기관총을 쓰면서 자기네 탄에 맞추도록 개조하는 건 좋았는데 그게 영 상태가 안 좋았던 탓이 큽니다. 프랑스군은 딱히 그렇게 불만 없이 잘 써먹었던 물건
뭐 이래저래 실패작 덩어리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당 시대 삽질에서도 기관총을 그나마 좀 많이 뽑아본 국가였긴 하죠. 그러다 어느새 냉전시기엔 AA-52나 FN사의 MAG과 미니미로 갈아탔지만요,
영국이 자국 및 영연방에서 쓸 280 브리티시탄을 쓸려했는데 미국이 NATO 표준탄은 7.62x51mm로 가즈아!를 외쳐버렸고 M14를 기용해서 영국도 고민하다가하 우리도 따라가야지 하고 마침 도움 받았던 FN사의 FAL 소총을 반자동 모델인 L1A1으로 정식 도입합니다. 그리고 7.62mm로 통일주도한 미국은 M14 들고 정글로 갔다가 피 지대로 보게되죠.
더욱 재밌는건 영국도 울며 겨자먹기로 L1A1 SLR 도입을 했으나 자국내에서 IRA랑 대립할때 적들은 일본에서 밀수하여 자동모델로 개조한 AR-18로 싸우다보니 급할때 연사가 안되는 단점에 호되게 당했고 그 이후 포클랜드 전쟁 터졌을때는 아르헨티나군의 자동사격이 되는 FAL 소총을 신나게 노획해갔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