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께서도 아시겠지만.
소녀 전선 → 빵집 소녀로 세계관이 이어진다고 하면.
그 시점에서 전술 지휘관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댓글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의 의견은 노환 및 고생으로 인한
병으로 인해서 어디서 조용히 요양 중 일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아니면 백전 노장 형식으로
또 다시 전쟁터에서 일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구호 단체 운영 중인 걸로 추측 중이에오
구호 단체라...적십자 가 보입니다.
빵집소녀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윌리엄이 여전히 살아있는데 지휘관은 한발 물러서 있는 입장이라면, 소전 1,2에 걸쳐서 한 행동들이 의미가 없는 것인 아닌가..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가 빵집에선 주인공도 아니니 윌리엄에게 막타 칠 위치도 아닐테구요.. 이리 생각이 자꾸 드니 씁쓸합니다..
다들 그리 봅니다. 고생만 하고 빈손 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