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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앙은 이부모들이 키운 애들이 어른이 됫을때일듯 ㅋㅋ
지금 80년대부터 90년대에 태어난사람들이 부모가 되면서 이런일이 많은듯 나도 80년대생이지만 진짜 개진상들 많음
자기자식 봐주는 사람한테 저렇게 이상한걸로 말꼬투리 잡으면 자기자식 더 잘 봐줄줄 아나 딴애들 잘챙겨주면서도 걔 보면 딱 기계적으로만 하고싶어질건데
하나하나 반박당하면서 말꼬투리 잡는 븅신이 누군데 지가 지랄인ㅋㅋㅋ
저건 그냥 아이를 이유로 멋지게 화를 내는 자신과 그거에 쩔쩔매는 개념없는 선생이라는 연극을 보고싶은거라 뭔소릴 해도 소용없음.
그리고 애 입맛이 유별나거나 처음 보는 음식에 거부감 유달리 심한 애들은 타고나길 소심한 성향이라 그런 경우도 많지만 뭐 먹는 지 같은 반 아이들하고 대화하는 거 들어보면 주양육자 요리 솜씨가 거진 독요리급인 경우도 많더만...
사실을 전해줘도 자기가 지적당했다고 생각하고 발광하는 케이스 자주보임. 물론 본인은 지극이 교양있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함. 골때림.
지금 80년대부터 90년대에 태어난사람들이 부모가 되면서 이런일이 많은듯 나도 80년대생이지만 진짜 개진상들 많음
Odeang
진짜 재앙은 이부모들이 키운 애들이 어른이 됫을때일듯 ㅋㅋ
부모가 되기엔 인성이 덜된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자기자식 봐주는 사람한테 저렇게 이상한걸로 말꼬투리 잡으면 자기자식 더 잘 봐줄줄 아나 딴애들 잘챙겨주면서도 걔 보면 딱 기계적으로만 하고싶어질건데
그럴 지능이 있다면 애초에..
중간 이후부턴 내 자식 잘 봐달라가 아님. 감히 내가 항의를 하는대 도게자를 안하고 합리적인 이유로 내가 틀렸음을 증명하다니 너무 기분 나빠 상태인거임.
하나하나 반박당하면서 말꼬투리 잡는 븅신이 누군데 지가 지랄인ㅋㅋㅋ
중간부터는 이제 애는 상관 없고 자기 기분 상한티만 존나 내는듯 ㅋㅋㅋㅋㅋ
분명 나랑 같은 세대 인간일건데 도대체 무슨 교육을 받고 자랐길래 왜이리 지 애만 귀한 줄 알고 살지 자기 애 훈육시켜주는 사람이 몸종인 줄 아는 정신병1자들 너무 많음
저색기들도 결혼하고 애 낳기 전에 윗세대 개진상들 욕 쥰내게 했을텐데....
그 진상들이 키운 애들이 커서 이래된거지 뭐
우리 윗세대인 선생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상 점점 더 늘어난다더라 그쪽이 원인인 건 아닌 듯
학부모가 너무 ㅄ같아서 더 진짜같은 느낌
아이고냥
저기 여시아님(소곤)
아이고냥
저기 여시아님(버럭)
미안해 몰랐어 삭제했어 ㅠㅠ
아니 그냥 위에 (소근)이라길래 나도 (버럭)이라 쓴거임..상처 받았으면 미안해
그리고 애 입맛이 유별나거나 처음 보는 음식에 거부감 유달리 심한 애들은 타고나길 소심한 성향이라 그런 경우도 많지만 뭐 먹는 지 같은 반 아이들하고 대화하는 거 들어보면 주양육자 요리 솜씨가 거진 독요리급인 경우도 많더만...
루리웹-112233445566
ㄹㅇ 이게맞다 요즘 쌤들이 너무 착해서 받아주지 옛날같으면 싸웠음
사실을 전해줘도 자기가 지적당했다고 생각하고 발광하는 케이스 자주보임. 물론 본인은 지극이 교양있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함. 골때림.
통녹 못하게 아이폰 사라고 지1랄하던 부모가 저런 부류일까..
애미가 저 꼬라지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ㅂㅅ같은 인간들 왤케많지...
원래 많았음. 인터넷으로 더 많이 볼수 있게된거지
글만읽어도 혈압오르네
기분 개좃같이 만드는걸보니 성공적인 글이다.
저 댓글이 위험한게 그러면 아이한테도 영행 줌. 의사야 몇번 만나면 끝이지만...
저건 그냥 아이를 이유로 멋지게 화를 내는 자신과 그거에 쩔쩔매는 개념없는 선생이라는 연극을 보고싶은거라 뭔소릴 해도 소용없음.
아니 저건 그거보다 자기 잘못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말꼬투리 계속 잡는거 같은 느낌. 뭐하나 얘기하면 그게 전부 이미 교사가 했고 카톡보고까지 올렸는데도 지가 못봤던거던가, 지가 하지말라고 예전에 이미 얘기해뒀떤 거였던것들. 결국 교사는 부모가 요청한데로 다 했고 할바 도리 다했음애도 부모가 그걸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지 애기 말만 믿고 냅다 화냈다가 그게 아니고 자기 잘못인걸 조목조목 교사가 확인시켜주니, 인정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말꼬투리 잡는걸로 보입니다...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니까 애도 주변 친구들이나 교사 말도 전혀 안듣고 생짜고집만 피우고... 에휴... 정말.
먹을거 강요해도 학대 안줘도 학대 귀찮게 하지말라고 진상 얘기 안했다고 진상 저런 부모는 걍 방출 시켜야 정답인데 원장은 돈줄 떨어질까봐 급급 " 선생님이 그냥 사과해, 그게 조용한길인데 그걸 몰라? " ㅇㅈㄹ ㅋㅋ
저런거 좇까라고 해야 하는 사회가 정상인데
↗까라고 해서 큰게 재네임.
당장 유게만 해도 10년전엔 사이다 좋아했는데 요즘 보면 사이다 슬슬 피곤해하고 현실에서 보기 싫어하잖아. 진짜 개같은 데, 네가 말하는 대로 되면 저런 애들이 더 심하게 나올 거임. 니가 말하는 대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애들은 저런 것들이라서. 그냥...서로 관용적으로 변해야 돼...좀 떡같은 말을 해도 서로 받아줘야 되는 데...
산소가 아깝다..
왜 사람들은 자기 집주소와 신상정보를 알고 있고 자기 아이와 10시간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 폭언을 하지? 어떤 해꼬지를 당하지 않을까 두렵지 않나?
과몰입되네 시불년
어째그 혐오 단어가 만들어지는지 알수있게 해주는...
현직 애아빠임. 저게 ㅂ신인거.. 같은 부모들도 싫어함
교사도 아동 거부권 있어야 해. 볼때마다 걔 부모 생각나서 공황장애 올랑말랑 하는데 어떻게 그 애를 돌볼수가 있겠어.
윗세대 진상들은 뭔가를 원해서 진상을 부렸음. 그래서 원하는걸 먹여주면 일단 멈추기는 했거든. 그런데 아랫세대 진상은 뭔가 원하는 것도 없어. 조커 상대하는 느낌임
그냥 이기려고만 함
화풀이
그냥 죄송합니다 하면서 굽신거리는거 보고 싶었는데 일목요연하게 맞는 말만 하니까 진상부리는거임 한마디로 미친냔
요즘보면 부모가 애들을 망치는 경우가 더 늘어나는거같아
어른이 되다만 사람이 부모가 된거 같다
알깐바퀴
수준 보니까 딸 손 잡고 같이 어린이집 들어가야겠는데?
애새끼 싸지른게 가문의 영광이고 인생업적인 새끼들이 존나많음
진상은 적당히 상대하고 보내야지
부모들이보면 다른거보다 자기가틀렸다는걸 인정한다는행위를 병적으로 거부함 존심인지 뭔지 아 그래요? 넘어갈수있는걸 트집잡는경우가 너무많음 우연찮게 엄마들이 그런경우가많고 우연찮게 저나이때 여자들이 그런경향을 띔
사실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건 커뮤에서도 많이 보임. 존심...도 아니고 뭔지는 솔직히 모르겠음.
빠순 된장 맴층 테크트리는 과학이다
근데 보니까 애새끼가 엄마 닮았네. 안맵다고 말해도 못 믿고, 다른 아이말도 못 믿고...그냥 형편없는 가정이네.
주사 맞을때 하나도 안 아파 라는 말에 속아서 불신 생겼다던가 아니면 떡볶이 안 좋은 기억 있어서 그랬을수도 있지
걍 저런거 다 고소 할수 있게 법이 바뀌면 좋겠다. 징역을 먹어야 안하지.
사실 고소는 지나가다가 옆사람이 숨만쉬어도 할 수 있음 검찰이 기소안하고 딱히 죄목이 안붙을 수 있을뿐이지
어우 글로보는데 너무 답답허다 어우...
저딴 부모때문에 선생님 그만두면 다른 애들도 다 피해받는거라 학부모가 진상부리면 아이를 유치원에서 퇴원시켜야돼
요즘 사회정서가 다 저럼 ㅜㅜ 무서운 세상
전 회사 꼰대 보는 느낌이네. 메일로 보고하고 메모 남기고 만나서 이야기도 했는데 자기는 몰랐다고 마치 내가 실수하고 잘못한거 마냥 몰아세우던 꼰대.
어질어질하다 ㅅㅂ;;
10대 학창시절때 양심에 문제 있던 애들 대부분은 그 부모도 비슷한 기억이 많았음
와.. 나였음선생 때려치우고 저년 찾아가서 싸대기 날렸을듯.. 완전 ㅁㅊ의 대표적인 표본 그 자체네..
와 개잡년이네 저런 잡년이 키운 애새끼가 나중에 사회에 끼칠거 생각하면 애새끼랑 애미년이랑 둘다 불태워 버리고 싶네 진짜 선생님 피가 거꾸로 펌프질 하긋다...
저런 진상들 처리하는 방법은 같은 학부모들이 린치 하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다... 나도 애들 부모이지만 이 글 보면서 피꺼솟이네 ㅂㄷㅂㄷ. 내 아이 다니는 원에서 저런 일 있으면 내가 저 부모 찾아가서 지랄하지 말라고 할듯
논리적으로 말도안되는걸 여자라고 초등학교때부터 받아줘서 저런거임.
지율이 엄마 안되겠네 쳐맞아야겠네
유치원 아이 엄마한테 전화옴 // 직원선에서 처리 못하지만 원장은 나몰라라 하겠지 ㄷㄷ
다행인건 글같은 진상은 진짜로 일부 라는거... 하지만.. 저 일부가 사람 환장하게 만들지...
"마마보이"란 단어는 90년대부터 나왔었지. 지금뿐 아니라 옛부터 진상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