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0여년간 영미권의 수많은 영어학자들이
소리나는대로 철자법을 개정하려는 노력을 오지게했음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오만거 다 해봤다고 함
근데 기존에 쓰던 철자법과 너무 이질적이라
영미권 화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음
당장 예문만 봐도 영어인지 다른 유럽어인지 분간도 안가보임
게다가 영국식 미국식 아일랜드식 호주식 등등
발음도 다른 것도 많아서
각국 발음대로 철자법쓰면 사전 터져나감
그래서 철자법을 개정하기엔 손댈수 없을 정도로
변수가 너무 많아 힘들어져서 못하게 된 것
ㅈ같고 근본없는데 또 다 외우면 충분히 쓸만한게 영어의 ㅈ같은 매력이라...
와 불알이다
ω
진짜네 바꿔 놓은 예문을 뇌가 인식을 안 한다
차라리 한나라에서만 쓰면 시간들여서라도 바꾸겠는데 영어쓰는나라가 너무많아서 한나라에서 바꾸려고 노력해도 의미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