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얼치기
0.0001 그램 밀덕향 묻은 인간이지만
전쟁터 관련 정보나
그걸 연구한 분들 저서나
설명한 거 보면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전쟁터에 누군가를 보낸다는 게
더더 말을 꺼내기가 힘듬.
알수록 못하게 되는 게 전쟁터 가라고 이야기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니
전쟁터에 사람 보내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함.
우리가 왜
국내외 6.25 참전 용사 어르신들
존경하고 감사하는데?
그 분들이 겪어보고 견뎌낸 전쟁터가 얼마나
최악인지 아니까
감사라도 하자 아님?
그리고 그 참전용사 분들 중에서
전쟁 거 한번 다녀와 이러는 분들 단 한분도
정말 단 한분도 못 봄.
내 견식이 짧을 수 있지만
전쟁 겪은 사람중 누구도 전쟁터 가지말라고 하지
인생 경험이고 국가를 위해 츄라이 츄라이
이렇게는 안 함.
사람이 너무 쉽게 죽어나가는게 전장인데 전쟁을 겪고도 전쟝을 부르짓는다?? 그새끼는 최소 후방에서 꿀빨던 새끼다
전쟁을 말하는 사람이 진정성을 인정받으려면 쉬움. 자기가 가장 먼저 자원하면 됨.
그렇게 지껄이는 새끼들부터 군대 한 번 더 갔다와보라고 하지? 안 그래도 사람 없다고 난리인데?
ㄹㅇ파병은 커녕 한번 더 입대하라해도 개발광할 병1신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덥지않은 개소리지 그새끼들이 갈거 아니면 아가리 닥치고 있으라 하고 무시해야지 뭐
라이언 일병구하기, 고지전, 태극기 휘날리며만 봐도 전쟁에 대해 찬양하는 새끼들은 사형 시키는 법을 만들어야함. 아, 물론 최전방에서 제일 먼저 뛰어서 돌격하면 인정.
사람이 너무 쉽게 죽어나가는게 전장인데 전쟁을 겪고도 전쟝을 부르짓는다?? 그새끼는 최소 후방에서 꿀빨던 새끼다
뭘찢는다고요?
자유행성동맹군 최후의 희망 양 웬리 원수 각하 오늘따라 그립읍니다
근데 전쟁터에서 독가스로 죽을뻔까지한 보헤미아 상병은 왜??
그냥 시덥지않은 개소리지 그새끼들이 갈거 아니면 아가리 닥치고 있으라 하고 무시해야지 뭐
전쟁을 말하는 사람이 진정성을 인정받으려면 쉬움. 자기가 가장 먼저 자원하면 됨.
그렇게 지껄이는 새끼들부터 군대 한 번 더 갔다와보라고 하지? 안 그래도 사람 없다고 난리인데?
소린이광광우러욧
ㄹㅇ파병은 커녕 한번 더 입대하라해도 개발광할 병1신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 일병구하기, 고지전, 태극기 휘날리며만 봐도 전쟁에 대해 찬양하는 새끼들은 사형 시키는 법을 만들어야함. 아, 물론 최전방에서 제일 먼저 뛰어서 돌격하면 인정.
우크라이나군이 생활하는 벙커 내부 보니까 고양이 만한 쥐가 우글우글 하더라
전쟁은 지옥이지 6.25 참전용사님 인터뷰 하나 생각나네 포탄이 떨어지면 사람이 없어져있는데 주변 나무에 뼛조각이랑 창자가 걸려있다고 인생의 경험을 쌓기위해 전쟁에 갔다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내서 패죽여야함 진짜로
영상 폭탄 터진거 살벌하네 진짜...
아까 파병떡밥에 달린 댓글인데 뭔 씹
무기가 기존 교리를 씹어 먹을 정도가 되면 전쟁 참혹도는 어마무지하게 업그레이드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1차 대전이지 그리고 우러전의 드론은 대보병용으로는 처음 기관총이 등장한 효과와 맞먹을만큼 끔찍하고
영상보니 평소 앵앵거려 시끄럽다 생각들던 드론이 진짜 기계군단이 사람 죽이러 찾는거마냥 살벌하고 무섭더라.
탁 트인 곳에서 보이지는 않는데 애애앵 소리 들리다 갑자기 펑 하는데 사람이 맨정신으론 못 버티지 진짜
마일즈훈련때 사단장 강평이 사상자 9할은 포격에서 나온다라는 거였는데, 다시말해 전사자 대부분은 영문도 모른채 죽는 공포공간에 있다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