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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찍먹이든 부먹이든 제발 맛있게만 만들어다오라는 생각만 듬... 그냥 찍먹 부먹 이전에 탕수육 자체가 맛없는 곳 ㅈㄴ 많음 ㅋㅋㅋㅋ
깐풍기 같은게 같이 볶는거고 본문에도 써있듯 탕수육은 부어내는게 기본임.. 취ㅈ 하지 말라는 글에 또 억지쓰고 있네
탕수육 소스논쟁에서 제일 멍청한 스타일
볶먹이최고
않이 누가 탕슉먹으면서 이런생각해요우
와 너는 모든 짜장면집 거르겠구나
난 왜 님이 욕먹는지 모르겠음 이연복쉐프도 원래 탕수육 잘하는 집은 소스 볶아서 나오고 눅눅해지지도 않는다고 했는데 찍먹은 배달용이고.
난 볶먹
사실 나도 볶먹이 가장 맛있었엉
중국집 갔는데 소스 따로 나온다? 걸러야함 탕수육 할줄 모르는거지
메이룬스 데이건
탕수육 소스논쟁에서 제일 멍청한 스타일
메이룬스 데이건
깐풍기 같은게 같이 볶는거고 본문에도 써있듯 탕수육은 부어내는게 기본임.. 취ㅈ 하지 말라는 글에 또 억지쓰고 있네
아래는 댓글쓰고나니 추가된거임
메이룬스 데이건
와 너는 모든 짜장면집 거르겠구나
아니 베글각 보이니 쌈질날까 혹시나 해서 추가한 사이에 이렇게 될진 몰랐지
악역은 익숙하니깐..
댓글 달 땐 본문에 저런 내용 없었어도 탕수육 소스 따로 낸다고 할 줄 모른다고 하는거 부터가 헛소리라는 얘긴디..
본래 탕수육이 어떤 음식이냐는거지 홀에서 먹는데 따로 나오는거면 잘못 만든거임 아예 덴뿌라면 몰라도
맨날 헛소리를 하니까 악역이 익숙하겠지
악역은 익숙하니 뭐니 자뻑할 게 아니라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메이룬스 데이건
난 왜 님이 욕먹는지 모르겠음 이연복쉐프도 원래 탕수육 잘하는 집은 소스 볶아서 나오고 눅눅해지지도 않는다고 했는데 찍먹은 배달용이고.
100점이 아니면 다 못했다고 하는 스타일인가봄
틀린말은 아닌데 사람 자꾸 쑤시는것도 반성해야한다 생각안합니까. 잘하는집은 볶아서 나오는게 일반적이고 좋은가게인것도 맞음. 탕수육 할줄 모르는것도 맞고 제대로된 전통요리방법으로 나오고 개선된 조리법보다 맛있다는게 일반적이며 이름있는 중식요리사들도 인정한게 볶먹인데.
싸움을 원하는대 해결책을 제시해버렸으니깐 화살이 날라가는거지
암만봐도 가장 쓸모없는 탕수육논쟁을 가속화하는게 여러분인거 같음. 이탈리아 까르보나라 전통 레시피 고집하는건 넘어갈수있고 중국딥 탕수육 전통레시피 고집하고 좋아하는건 이상한 사람임?
중식요리사 실기에서 소스 따로내면 과락 요리가 완성되지 않은것으로 판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답이네 ㅋㅋㅋㅋㅋ
할줄모르는게 맞긴함. 중식요리사 실기시험시 소스랑 따로나오면 과락임.
제일 멍청한건 님인듯
공식이 뭘 알아! 요리는 자기 입맛에 제일 맛있는게 100점이란 말입니다!
익숙한것 치고 삭제 비율이......
난 니가 더 멍청한거 같은데 왜 탕수육 찍어먹고 싶으면 고기튀김+탕수육 소스 이렇게 음식을 만들던가 왜 멀쩡한 탕수육을 바꾸려고 함? 페미니즘 마냥?
이 말 맞잖아? 배달도 아니고 음식점에서 시켰을 때 소스가 따로 나오는건 미리 만들어놓은거 내왔다는 말 밖에 안 되는건데
본문에 선택지가 찍먹 부먹 두개인데 볶먹 이야기하는게 저능아지. 볶먹은 요리사가 선택하는거지 손님이 선택하는게 아니란다. 이런걸로 댓글이 이렇게 많아...? 저능아들인가.
여기 애들은 뭐가 맞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그냥 지맘에 안 들면, 혹은 첫댓 분위기 따라서, 아니면 비추 많으니까 이런거임 ㅋㅋㅋㅋ 걍 적당히 무시하면 됨
취향존중 그 네글자 지키는게 이렇게 어려움. 이게 뭐 1+1 같은 수학 문제도 아닌데 정답을 가리고 앉아있네. 그냥 처먹자 좀
취향 존중하는거랑 국가 기술에 탕수육은 볶아서 나와야한다는거랑은 다른 얘긴데 왜 섞어? 논점 좀 흐리지 마라. 그리고 난 애초에 찍먹 볶먹 부먹에 대한 호불호도 얘기 안 했음
뭔 논점 흐리기야. 시작부터 볶먹 아닌 탕수육집은 할줄 모른다고 밖아놨구만. 국가 기술운운은 나중에 한 소리고
식당은 볶먹, 배달은 찍먹.
진짜 저래서 그런가 요새 홀에서도 볶지않고 따로 나오는데가 있더라....
난 처먹 볶든지 찍던지 부어서든
투박하게 부어서 첫 입에 소스랑 채소 듬뿍 올려서 입에 넣는 순간 시큼한 냄새에 쿨럭대며 '아 내가 이제 탕수육을 겁탈하는구나' 하고 느낄 때의 쾌감이 좋아
페도대장
않이 누가 탕슉먹으면서 이런생각해요우
...예?
볶아서 먹으면 아주 지대로인데 일단 배달음식으로 오는 경우가 많으니 ;ㅅ;
텔미
사실 요즘은 찍먹이든 부먹이든 제발 맛있게만 만들어다오라는 생각만 듬... 그냥 찍먹 부먹 이전에 탕수육 자체가 맛없는 곳 ㅈㄴ 많음 ㅋㅋㅋㅋ
돼지 냄새+질김+튀김옷도 눅눅함 3중 크리 겪어보면 찍먹이든 볶먹이든 부먹이든 맛있기만 하면 장땡이지 싶음ㅋㅋㅋ
찹쌀탕수육이 그런 경향 많은거 같음... 방금 튀긴게 소스도 안묻혔는데 튀김옷 상태가 눅눅한거 뭣
그런덴 ㄹㅇ 돈 아깝지
부먹의 문제는 되돌릴 수가 없다는 게 문제인거지. 아니면 짬짜면처럼 한쪽은 붓고 한쪽은 찍고 이런식으로 가는 방법을 고안해보던지
호드얼라 싸움마냥 더 핏대세우는애들이 멍청한 논쟁이긴해
오리지날땐 핏대 세우고 싸울만 했어 퇴근/하교 해서 게임 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호드/얼라 쉽새끼들이 퀘 못하게 방해하고 죽이고 시체지키고 부활해서 도망치는걸 쫓아와서 죽이고 그랬다고... 2시간 게임하는데 퀘 하나도 못하고 눈물 흘리며 잠들던 직장인, 학생이 얼마나 많았던지.. 게시판에서 싸워도 음 그럴만하지 이러던 시절 ㅋㅋㅋ
해드셋 쓰고 있는데 도적 은신소리 들리면 전사가 방패 스왑 하던 시절; 고대 사플 ㅋㅋㅋㅋㅋㅋ
나라가 볶아먹이라고 한다.(요리사 자격증 시험)
저항하라! 국가의압제와 폭정에!
눅눅이니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탕수육 소스 자체가 맛이 너무 쌔서 부어 먹으면 고기맛이 너무 약해져서 시름
중국집 직접가서 먹는 볶먹운 생각외로 소스 맛이 강하지 않음. 그래서 볶먹 먹을 때 간장에 식초 넣고 고추가루 넣고 찍어먹는거. 찍먹 유행하면서 소스맛이 강해짐
난 쳐먹파
근데 진짜 일부러 소스 부운다음에 초간장에 고춧가루 낭낭하게 뿌리고 찍어먹으면 맛있음 아니면 튀긴거 소스 안바르고 소금후추 찍먹ㄷ 맛나고
나도
암튼 맛있게 먹는게 남는거다 먹어라
주는대로 먹자
뭐 틀린 먹는방법이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렇게 먹을수도 잇는거지
부먹이든 찍먹이든 맛있으면 그만. 예외는 돈 낸 사람이 정하는거 정도지ㅋㅋㅋ
찍어먹는건 나중에 부을수 있는데 다 부어먹으면 나중에 바삭한걸 못먹어서...
간짜장도 찍어먹는 저주걸려라 에베베
직접가서 볶아서 주는거 먹으면 이게 또 찍먹파라도 맛있게 느껴진단 말이지
그러면 반만 먹고 다시 찍어먹는것도 괜찮은거죠?
볶먹이최고
배우신 분
앉은자리에서 제일 윗사람 취향으로 먹는거지 ㅋㅋ
난 다먹인데
그냥 주는대로 먹는 편..
그냥 맛있으면 장땡임 ㅋㅋ 나는
덴뿌라 하는 곳이면 부먹 찍먹 볶먹 상관없이 먹기 바쁨. 뫄이쩡
ㄹㅇ ㅋㅋ 계산한사람이 권리를 갖고있는데 싸우는건 무의미
사주는 사람 따라감 내가 사면 내 맘대로야
난 찍먹인데.. 소스가 너무 달아서 부먹하면 못먹겠음
그래서 소스버무린걸 간장식초고추가루 양념장 따로 만들어서 찍어먹는거.
찍먹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중 하나기도할걸? 찍먹이면 여러가지 다른 소스들에 대한 선택지가 넓어지니까 그냥 간장에 찍어먹는 경우도 있고
먹다보면 양념장이 늘어남..ㅋㅋㅋㅋ
근데 요새는 중국집이 선택지를 좁혀주는 중이라. 배달온걸 소스에 부어서 먹지 않으면 튀김옷이 질기거나 딱딱해서 먹기 힘들어.
정도는 부먹임.
난 중립, 찍어도 좋고 부어도 좋다 그냥 탕수육이 좋음 ㅋㅋㅋ
내친구는 날먹임 소스없이 그냥먹음
몇개는 담가놓아서 둘 다 즐기는게 진정한 미식가
저건 찍먹파 동네에 가서 찍은 거라 그럼. 부먹파 동네에 가면 부먹파가 이김.
그러고보니 좀 있음 탕탕절이네 탕수육 먹어야겠다
튀김옷이 무슨 철조망 같이 삐죽하고 단단해서 입안이 난장판 될거 같을때 나는 부먹이 된다.
사실 찍먹과 부먹말고 정통식인 볶먹이 있긴한데 볶먹은 어째 해주는데가 거의 없더라고 이것도 완전 다른 방식으로 먹는건데
탕수육은 내가 쏠 테니까 부먹이다 ㅇㅋ?
난 요즘 이 아퍼서 볶먹이나 부먹이 좋아...
혼자 먹는거면 취존할 수 있는데 여럿이 먹는거면 찍먹이 좋지 정 부어 먹고 싶으면 자기 앞접시에 붓던가
크아악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이도저도 아닌 달기만한 소스에 딱딱한 덴푸라 같이 오면 찍먹도 볶먹해야함. 부먹도 볶먹 해야되고 그리고 소비자는 아주 엥그리 해지지
튀김옷만 졸라 두꺼운 탕수육이면 강제 부먹 하게 된다
간장파는...없읍니가...
요즘 유행하는 찹쌀탕수육 자체가 찍먹에 최적화된 방식임 이걸로 부먹이나 볶먹하면 바로흐물흐물 해짐 튀김옷이 좀 딱딱해야 볶거나 부어도 바삭함이 좀 오래감
탕수육 찍먹에 대한 얘기를 친구들과 한적있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탕수육을 고기튀김으로 인식해서 찍어먹는다였음 누가 감자튀김에 케찹 부어먹냐 전에 간장 안붓는다 라는 논리에 대부분 납득해버림
애초에 탕수육은 만들때 소스랑 같이 볶는다고!
밥산사람이 결정하는거지 이래라 절해라 할이유가 있냐??
탕수육 소스논쟁은 그만큼 먹고 살만하단 증거 아닐까? 난 그냥 누가 사줬으면 찍어먹든 부어먹든 다 좋다 ㅋㅋ
생선탕수육에서 발전한 탕수육이면 부먹 혹은 볶먹이고 꿔바로우에서 발전한 덴뿌라나 찹쌀탕수육이면 찍먹이지
동네에서 25년된 맛집 중화요리 전문점(배달도 안함)이 부먹으로 나와서 그게 맞는갑다 하는 중 전문가의 견해를 믿기
맞아 원래 매장에서 나오자마자 부어먹으면 어느정도 바삭함도 유지해서 괜찮은데 배달일경우가 부먹이 문제 ㅋㅋ
그냥 뎀뿌라 먹어 고민을 안해도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