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게임 장르지만 데스를 중점으로 두지 않음
탈락자들은 총맞아 죽고,떨어져 죽고,찔려 죽고,목졸려 죽었음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살인이라는 이미지에서 조금도 변하지 않음
그런데 쏘우에 경우 시리즈가 지남에 따라 얼마나 기상천외하게 사람죽이는지 보는 영화로 변질 됨
오로지 인물들의 상황과 게임 그 자체의 긴장감만으로 승부봄
두번째는 진짜 지옥은 이 데스게임이 아니라 현실이란거임
다른 데스게임들은 여기서 살아나가는게 목적이지만 오징어게임은 모든 참가자들 다 재끼고 자기가 이겨야만 지옥을 벗어날 수 있음
데스게임은 그저 기름 발린 썩은 동앗줄 일 뿐
그래서 한번 나갔다가 자기 현실이 데스게임보다 더 하단걸 알고 돌아오게 만들었다는 게 감탄이 절로 나옴
총알이 두개지요오오 !!
총알이 두개지요오오 !!
천재들의 두뇌싸움같은게 전혀 안나오는데도 재밌는게 괜찮더라 그냥 인간군상만 봐도 재밌음
한미녀같은타입 현실에선 안만나고 싶은데 여기선 없으면 안된다고 느낌
분명 지발로 걸어나가고 다시 들어옴. 이기고 다시 또옴.... 인간이란 재미있다는 류크가 옳았어
정보탭갈 ㄱㄱ
니가 짤라서 베스트가 난 관심없어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