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무구 민무질이 1410년에 죽는데
그러고 2년 후인 1412년에 원경왕후가 또 아들을 낳았다는 기사가 있음 ㅋㅋㅋ
2년 후니까 죽일 당시에 임신을 하고 있던 상태도 아니었다는 거지
물론 왕과 왕후니 법도에 따른 의무방어전...같은거야 있긴 했겠지만 동생 죽인 상황에서 그냥 구색만 갖출수도 있었을건데(이방원이 호색을 안 하던 스타일도 아니었고..)
지금에도 노산일 나이에도 또 자식을 본거 보면 둘의 애증관계도 참 대단하긴 했을거임
민무구 민무질이 1410년에 죽는데
그러고 2년 후인 1412년에 원경왕후가 또 아들을 낳았다는 기사가 있음 ㅋㅋㅋ
2년 후니까 죽일 당시에 임신을 하고 있던 상태도 아니었다는 거지
물론 왕과 왕후니 법도에 따른 의무방어전...같은거야 있긴 했겠지만 동생 죽인 상황에서 그냥 구색만 갖출수도 있었을건데(이방원이 호색을 안 하던 스타일도 아니었고..)
지금에도 노산일 나이에도 또 자식을 본거 보면 둘의 애증관계도 참 대단하긴 했을거임
그야 아무리 자기 형동생이라지만 자기 애를 죽여야한다는 소릴 짓거리면 지금도 얼굴안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