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 할거라 생각햇지만
생각보다 처참한 최원태
삼성이냐 엘지에 남냐 거의 5:5 상황이던데
웃긴건 팬들이 서로 니네가 가져가라 하는중
역대 최연소 선발 fa가 이렇게 처참한적은 처음봄
아무리 거품이다 성적이 구리다 해도 결국
어린 선발은 사면 이득이다 해서 많은 팀들이 붙엇고
이 후 먹튀를 하던 뭘 하던 비싸게 계약햇는데
아님 진짜 주제도 모르고 4년100억 이딴거로
김두한 4달러 처럼
100억! 백억!!! 100억!! 이러고만 잇나 ㅋㅋㅋㅋ
선수입장에선 최연소fa라서 최정마냥 ㄹㅇ 장미빛인생 그렸을텐데
삼성 이미 확정됐다는 소리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