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페 소설에서 알케이데스가 쓰고 다니는
네메아의 사자 가죽
그 능력은 인류의 문명이 만들어낸 도구를 무효화하는 거다.
길가메시에 의하면 네메아의 사자는 인류 역사에 가끔씩 등장하는, 사람의 문명 자체를 거절하는 마물로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무기는 효과를 ㅂㅈ 못한다.
실제 게오바로 투척한 수백수천 개의 보구가 저 가죽을 뚫지 못하고 튕겨나가거나 박살이 났다.
약점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니라 맨손 격투는 막지 못했고 가죽으로 가리지 않은 부위는 보호 받지 못한다.
또 신이나 정령이 만든 무기는 통할 것으로 추측된다.
소설 묘사만 보면 아처 시절부터 가죽을 어깨에 걸치고 있던 거 같은데
그랬으면 갓 핸드 + 네메아의 사자 가죽이라는 우주 방어 원거리 괴수가 튀어나올 뻔
나스 공인 낼생각도 없고 내면 소환하자마자 마스터 모가지부터 따니까 광화부터 시키는게 정석
보지가 또 막혔나
딱히 신화에서도 헤라클레스가 사자가죽으로 뭐 막았다는 내용은 안 나오니 어찌보면 고증인데 딱 룩딸용 투구 느낌
요즘 방어보구들 대부분 전방위 다 막는데 사이드 텅텅 빈 게 사자가죽 이름 값 치고는 개털이긴 함
그러니까 정상이 아닌걸로 나온거
기본정보를 보통 소환되면서 받는데 원체 헤라클래스가 이용당하는것도 싫어하지만 인외라고 불릴 생각머리를 가진 마술사들이 소환한 이상 모가지부터 땀 이리야의 경우는 자식 생각나서 참고 넘긴거지 이리야를 제외한 아인츠베른이 소환햇으면 그날로 아인츠베른 멸망임
실제로 12시련중에 있는내용으로 무기가 안통하니 목졸라서 죽엿다고 하니까
조각상처럼 머리에 사자 머리통 투구처럼 쓰고 걸치고 다녔어도 뭐...
보지가 또 막혔나
그러니까 정상이 아닌걸로 나온거
루리웹-8690066269
나스 공인 낼생각도 없고 내면 소환하자마자 마스터 모가지부터 따니까 광화부터 시키는게 정석
왜 모가지땀?
마스터가 쓰레기라서.
정상인이면 말들어준다는거네 그럼?
몬벤남
기본정보를 보통 소환되면서 받는데 원체 헤라클래스가 이용당하는것도 싫어하지만 인외라고 불릴 생각머리를 가진 마술사들이 소환한 이상 모가지부터 땀 이리야의 경우는 자식 생각나서 참고 넘긴거지 이리야를 제외한 아인츠베른이 소환햇으면 그날로 아인츠베른 멸망임
근데 보통 마술사들이 정상이 아님 엘메로이2세나 린, 금발롤빵머리같은 호인에 가까운 마술사가 몇이나 될것 같음?
마술사중에 정상인은 없으니, 마스터가 된다는거 자체가 목따일조건층족임
ㄹㅇ 정신 말짱한채로 소환당했을때 본편 시로 같이 어쩌다보니 소환한 케이스 아니면 왠만한 마스터들은 목 날아가고 시작일듯
걔네들도 마술사라 정상은 아녀. 근원의 소용돌이 보여줄테니까 스스로의 목숨 바칠래? 하면 십중팔구 바칠놈들임
페그오 주인공이 소환해도 모가지 따버리는건가? 광화 안한 헤클 보고싶은데 ㄲㅂ
웨이버는 능력증명 린이나 그 금발롤빵은 어짜피 보석옹학파라 노가다로 보석검 만드는게 근원에 도달하는 방식이라 굳이?
그놈도 결국 마술사 나부랭이라서 목따일놈이지
그것도 '할지도 모른다'지. 목숨바쳐서 확실하게 근원에 다다를수있다고 스스로도 납득할 보증이 있다면 목숨바침. 그게 마술사의 기본조건임.
요즘 방어보구들 대부분 전방위 다 막는데 사이드 텅텅 빈 게 사자가죽 이름 값 치고는 개털이긴 함
킬링머신고나우
실제로 12시련중에 있는내용으로 무기가 안통하니 목졸라서 죽엿다고 하니까
루리웹-8690066269
딱히 신화에서도 헤라클레스가 사자가죽으로 뭐 막았다는 내용은 안 나오니 어찌보면 고증인데 딱 룩딸용 투구 느낌
심지어 신조병장도 못 막음 ㅋㅋ
근데 가죽자체의 내구도 자체는 상당해서 인간의 도구로는 손질이 안되니까 네메아의 사자의 발톱으로 했다고 함 그리고 격 자체부터가 이 사자도 반신에 해당하는지라 유일하게 헤라클레스를 육체적으로 고전시킴
버서커 헤클때는 갓 핸드로 몰리면서 B등급이하 보구 무효+당한보구 내성으로 퉁쳐진 느낌도 없잖아 있어...
대신 원래 통제가 안되는 서번트의 능력들을 못쓰는 대가로 령주로 통제하는걸 얻은거니까
그래서 아처 헤클 언제나오냐고
콜라보하면?
타입문이 망할때쯤
애니 틀 때까지 기다려...
가죽은 마스터 둘러주고 본인은 본체 내구도+갓핸드로 뭉개는게 제대로된 활용법 같은데
알케이네데스로 나온거면 갓핸드가 없어
갓핸드 대신 같은 12과업으로 킹스오더라는게 생기는데 가죽이 그중 하나이고 그중에 케이론의 불사성이라는 1회스톡의 부활만 있음
네메아의 사자를 잡았을때도 목졸라 질식사 시켰으니까 말이지 근데 죽고나서 어떻게 가공했냐 쉬벌
그 가공도 네메아의 사자의 발톱 이용했다고 하던가?
사실 난 한 번 찔리면 7번 죽는다가 애니로 처음 접했을 때 존나 웃겼는데...
근데 헤클의 아이덴티티는 올리브나무 곤봉인데 요거는 보구로 안나왔나?
마침 올리브가 아테나의 상징이니 이걸로 엮으면 또 재밌어질거 같은데
근데 저 가죽 어떻게 가공함?
그 사자 발톱쓴건 기억난다만
맨손격투는 통한다는데 상대가 지성이 있는 헤클이라.....
헤클한테 맨손격투를 신청하느니 걍 저 가죽 빈틈을 노리는 것이 더 승률이 높을듯 ㅋㅋㅋㅋ
사자가죽이 있다지만 신조병장도 있는 길가의 전방위 게오바를 맨손으로 전부 받아내는 헤클이 무서긴해
지 얼굴 가린다고 저러는 거지 본래는 두르고 다녔을 테니깐
저거 어케 죽임??
맨손으로 목졸라서
헤드락 걸어서 숨통 조여서 죽임
위에도 나왔지만, 화살을 쏘니 화살이 튕겨나왔고 몽둥이로 때렸더니 그마저도 전혀 통하지 않아서 타격기로는 답이 안나오니 그래플링으로 갔다고 나옴. 내 기억엔 몽둥이가 부러진걸로 기억나는데 그 신물이 과연 부러졌으려나..
근데 사자를 맨손으로 잡았다치고..그거 가죽 가공도 맨손으로 한건가..?
인간의 도구로 가공이 안되니까 사자의 손톱으로 베어서
사자 발톱으로 벗김
에어는 통하는거 아닌가
에아는 통함 그건 인류가 만든 무기가 아니어서
풀파워 쿠훌린과 함께 보지못할 헤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