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여친이 고백하는.manwha
너도 있어야지 두가지맛이 존맛이라고!!
뭐 그리고 나중에 밝은 성격이 죽는다고 엉엉울다가 이중인격 유지하면서 살겠지.
이거 인 줄 알았네ㅋㅋ
2가지맛 여친
사실 새로운 인격은 엄마였다던가
사귄지 1주일만에 임신 시켜버리긔
마지막에는 밝은쪽 성격이 사라지는 전개 아주 꿀맛이거든요
너도 있어야지 두가지맛이 존맛이라고!!
2가지맛 여친
와 시발 박을때마다 존나 쫄깃
뭐 그리고 나중에 밝은 성격이 죽는다고 엉엉울다가 이중인격 유지하면서 살겠지.
크어~ 작가는 다음화를 그려라!
어이 주인장!! 여기 한그릇 더 달라고!!!!!!!!!
오우
사귄지 1주일만에 임신 시켜버리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났을때 밝은 인격이 사라져 죽어버렸는줄 알았는데 아기한테 그 인격이 갔다는 클리셰지?
이제 시간이 지나서 그 아이가 이제 아빠 좋아 하면 엄마가 질투심을 느끼는 그런 건가
그 애가 커서 밝은인격이라고 밝히자 남주가 어두운 인격을 살해하고.. 그 어두운인격이 다시 딸의 몸으로 들어가는 엔딩이 좋겠어
그럼 아기가 죽었어 ㅠㅠ
알고보니 미래의 아기가 미리 와있던거지
뭣
사실 새로운 인격은 엄마였다던가
아니 이건 진짜...앗..아아;;;@
마지막에는 밝은쪽 성격이 사라지는 전개 아주 꿀맛이거든요
그냥 설정만 갔다 쓰고 싶은 다중인격물 수두룩 한데 이건 진짜 납득 가는 탄탄한 설정이네
좋은데
이거 인 줄 알았네ㅋㅋ
오 스피리츄얼 쓰리썸
둘다 한남자에게 헤롱헤롱하는게 제일 맛있을 전개에요
성격은 다른 이중인격이 하나의 행동에 같은 반응이 일어난다? 이거 맛도리거든요
이런건 끝에 결국 공략되버리고 저 밝은 인격이, 그래 난 원래 널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인격, 이제 그가 있으니 널 지켜줄 사람이 있을꺼야...행복해야되...하고 사라질려다가 어두운인격이 너도 없으면 안된다고 광광우는 장면이 꿀맛인데
어둠의게임으로 인격 하나만 남기면 되는거 아냐?
뭐? 3P?
오
손목이 안보이는게 리스트컷 잔뜩 있을것 같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