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백혈병에 걸린 언니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태어난 소녀가 부모님을 상대로 법정 싸움을 벌인다! 장기 기증, 자녀에 대한 부모의 권리 등 논쟁적 이슈를 소재로 하여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한 『쌍둥이별』. 아마존 독자리뷰 1000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알렉스 어워드 수상 등 작품성과 대중성 모든 면에서 기록을 세웠던 화제작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140116>
드라마는 이런거 나오면서 겜한테만 ㅈㄹ이야
아니 시험관.....
어차피 드라마용 개소리니 넘어가자 지금 둘쨰 가져서 골수 이식 가능할 나이 되려면 그쯤되면 첫쨰가 뒤지거나 완치된다
너무 심각한 도파민 중독자가 만든 스토리같은데...
존나...손나.,.. 미친건가
미친 전개에 크툰도 눈을 크게 뜰수밖에 없게됐는데....!!!
존나...손나.,.. 미친건가
드라마는 이런거 나오면서 겜한테만 ㅈㄹ이야
드라마는 높으신 분들이 보거든
나도 그 생각 들더라 지들은 온갖 막장, 온갖 머리끄댕이 전시해놓고 겜한테는 ㅈㄹ이야
ㄹㅇㅋㅋ 미드도 막장인거 널렸는데
드라마가 이러니까 이혼율이 높아지는거다!!!
너무 심각한 도파민 중독자가 만든 스토리같은데...
아니 시험관.....
애 병원비 깨지는데, 그 돈아껴 수술비할껀가봐
시술에 따라 다르긴 한데 남자 부랄 일부 떼어내서 해머로 쾅쾅쾅 펴고 현미경 수공예로 추출해서 시험관 아기 만들기도 함.. 그 살조각은 다시 부랄에 붙임... 걍 모텔 가는게 나을수도 있어....
시끄러워! 하자!
엥? 그걸 다시 붙일 수도 있어? ㄷㄷ
부랄 알 떼는게 아니라 조금 잘라내서...
아니 망치로 탕탕탕 했으면 파괴되는거 아닌가 해서
미친 전개에 크툰도 눈을 크게 뜰수밖에 없게됐는데....!!!
으아악 초거대 ㅂㅈ다
크툰님께선 원래 눈을 크게....
다행히 다래끼는 없어서다행이네
크툰 눈 안에 산다앗
동공이 확장되지 않았는걸?
...그렇게 눈을 뜬 크툰이었지만....크툰의 눈으로 거대한 무언가(?)가 기다렸다는 듯이 다가오는데....
아니 의사도 추천할게 따로있지
저게 K의사지
의사는 시험관수정 생각한거 같은데... ㅅㅅ 하란게 아니라....
시험관이여도 새생명하나를 장기 스페어로 쓰란소리나 다름없잖아
요샌 골수추출 헌혈레벨로 되니까 그런거 같은데
굳이 안하고 시험관아기로 해도 되지않나? 차라리 그편이 쌍둥이일확율도 높다던데. 아 눈치가없다고?
심즈가 아니었네...?
어차피 드라마용 개소리니 넘어가자 지금 둘쨰 가져서 골수 이식 가능할 나이 되려면 그쯤되면 첫쨰가 뒤지거나 완치된다
그러니 둘째를 골수 이식 가능할 나이로 급성장 시키는 물질이 필요하다 일단 르네상스 우주정거장에서 챙겨왔다
이게 되는 세계관이면 골수이식 안해도 완치될듯
아이 가지고 출산후 태반에서 뽑아내는 방법도 있어
내가 제대혈은 생각못했네...
psydel
이건 태아가 아니라 산모...
????
잘못봤네. 원댓글은 삭제하겠음. 지적 감사함.
psydel
이건 임산부한테 받은거 같은데?
psydel
논문 글자 하나 제대로 못읽으면서 가져오지 마라....
psydel
이런게 가능했군요...요즘 세상 발전 속도를 못따라가는 기분이 들어요
아니 이건 태아가 아니라 임산부네
히토미도 이런 스토리 안나온다
이짤 수출하면 누군가 그려주지 않을까…?
현우 동생한테 골수 뽑는거 동의는 받으셨어요?
??? : 스페어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스
현우 동생한테 말해보시지 너는 현우 치료용 포션이라고! 그래서 널 만든거라고!
애도 다 허락했다고요! ...5살짜리가 말이죠?
아니 그 동생 만들고 태어나면 바로 골수 채취가 가능함?? 그때까지 백혈병 환자는 버틸 수 있음?
실제로 쓰는 방법중 한개임 ㅇㅇ
아니 근데 이제와서 애생기고 골수 이식 가능할때까지 크는동안 백혈병환자가 버틸 수 있음????
이게 어케 방영이 되는거야
ㅁㅊㄴ들 ㅋㅋㅋㅋㅋㅋㅋ
빛의 ㅅㅅ가 있으면 어둠의 ㅅㅅ도 있는 법
막말로 아이를 가졌다해도 신생아한테서 골수를 뽑을 수 있겠냐고..... 의사가 엔간한 싸머시기가 아닌 이상 저게 가능할리가 없지...
태반에서 뽑아내기 때문에 아기는 별 문제 없긴해
기발하다 진짜 ㅋㅋㅋ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게 문학이고 연극이지 뭐...
하렘킹, 하렘퀸 못 나올게 뭐람 ㅎㅎ
이거 CSI에 비슷한 내용이 있었는데... 동생이 언니의 골수탱크 역할하던거......
아줌마들은 이런 걸 보면서 충격을 받는 게 아니라 즐거움을 느끼는 건가? 무서운 정신력이다.
드라마를 너무 마스터한 나머지 단순하고 무난한거에 더이상 자극을 못느껴서 막장이고 관계가 복잡할 수록 좋아함. 아침드라마 등장인물 관계도 보면 엥간한 대하역사물은 명함도 못내밈
윽 이게 뭐지? 역겨워..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저런 이유로 태어난 아이가 주인공인 소설이 있었는데....
그런 영화로는 봤는데 마이 시스터즈 키퍼라고
찾았다!! 백혈병에 걸린 언니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태어난 소녀가 부모님을 상대로 법정 싸움을 벌인다! 장기 기증, 자녀에 대한 부모의 권리 등 논쟁적 이슈를 소재로 하여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한 『쌍둥이별』. 아마존 독자리뷰 1000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알렉스 어워드 수상 등 작품성과 대중성 모든 면에서 기록을 세웠던 화제작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140116>
무슨 애 만드는 걸 교체용 부품 찍어내는 듯 말하네 ㅋㅋㅋㅋ
태어날 애는... 그 골수 이식인가 하는 거 신생아에게서도 가능한거임? 부모야 자기 선택이 가능해서 이식 해줄 수 있다지만 태어날 애는 그거 때문에 태어나야 했다면 그 애는 대체... 윤리적으로 이게 맞아?
둘째입장에서 보면 첫째치료할 도구로서 낳은거아닌가?
야이 시발 아일랜드도 적어도 본인 복제한테 뽑아낸거지 태어나지도 않은 동생은 안 건드렸다
이런 거 볼 때마다 K-드라마 유니버스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봐야됨. 우리 우주랑 비슷한데 저기는 신생아 골수도 이식할 수 있는 우주인 거임ㅋㅋㅋ
낳았는데 안 맞으면 그것도 흥미롭겠는데
안맞을수도 있음 복불복임…
꽤 오래돼지 않았나? 저드라마 최소 3년은 넘은거 같은데.
19년 드라마니 5년이네 ㅎㄷ 나도 괜히 궁금해져서 결말만 찾아봤는데.... 음... 한국드라마였음 ㅋㅋ.. 출처: https://blog.naver.com/nowwegom/221467670449
씨받이 한다고 NTR로 빠지는 싸구려쩡 보는 느낌이야 시험관! 체외수정!! 현대의학이 조스로 보이십니까
AV도 저런 전개로는 안하겠다 미친 .... 심지어 공중파였다니.
만화중에 '스파이럴 추리의 띠'가 생각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