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씌우는 거 너무 힘들어보이더라딱 하나 씌워본 적 있는데 n그거 24개, 48개 할 생각하면 쌍욕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
너무 어렵게 즐기지 말자
이타백엔 고통이 따른다... 그래서 이타백이다...(아님)
난 그냥 인형으로 만족..
내년 페스 전에 하나쯤 만들고 싶은데...
캔뱃지 자체는 통상적으로 나오는 것들 있어서 캔뱃지를 구하는 것 자체는 그렇게까지 빡세지 않고 순수하게 만드는 게 빡센듯 ㅋㅋ
이타백엔 고통이 따른다... 그래서 이타백이다...(아님)
들고다니면 아파보여서 이타백이었나 ㅋㅋ
살짝 정신(?)쪽이 아파보인다는 느낌으로 알고있음 ㅋㅋㅋ
솔직히 처음에 다른 장르 이타백 봤을 땐 (와..) 싶긴 했음 ㅋㅋ
난 그냥 인형으로 만족..
토와거도 이런 가방이면 좋았을 거 같은데 클리어재질이더라
너무 어렵게 즐기지 말자
ㅋㅋㅋㅋㅋ 이거 재밋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eeeeeee!
갠적으로는 커버씌우는거보다 간격맞춰서 꽂는게 더 고역이더라 ㅠ
그것도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