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시작은 신입 채용이야기로 시작
나는 안경쓰고 키는 140~150정도의 아담한 키에 화려하기보단 수수하고 머리좋은 여직원 뽑아주세요
한마디 하니까
이게 어느샌가 동덕여대생이 입사신청하면 받느냐 마느냐로 번져있더라
찬성파는
그냥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인지 옆에서 직접 보고싶다고
반대파는
너네만 해도 이미 충분히 피곤한데 피곤한거 더 늘리고싶지 않다 이거더라
이야기 시작은 신입 채용이야기로 시작
나는 안경쓰고 키는 140~150정도의 아담한 키에 화려하기보단 수수하고 머리좋은 여직원 뽑아주세요
한마디 하니까
이게 어느샌가 동덕여대생이 입사신청하면 받느냐 마느냐로 번져있더라
찬성파는
그냥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인지 옆에서 직접 보고싶다고
반대파는
너네만 해도 이미 충분히 피곤한데 피곤한거 더 늘리고싶지 않다 이거더라
찬성파는 동물권 팬더 구경이냐고
찬성파가 평소에 미@친놈 역할을 하고있군...
찬성파도 뭔ㅋㅋㅋ
찬성파는 동물권 팬더 구경이냐고
근데 솔직히 솔깃하지 않냐
찬성파도 뭔ㅋㅋㅋ
저 의견도 내가 낸건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더라
찬성파가 평소에 미@친놈 역할을 하고있군...
우리 회사에서 내가 제일 평균인 사람인거 보면 맞는말같아
작성자 조건은 또 뭐야 안경애 140~150 수수하고 머리좋은 여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