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쎄..;;
예전에 사겼던 여친이 아마 143인가 145정도 될걸로 추정되는데..
(헤어지는 그날까지도 실제키는 안알려줌 ㅋ)
딱히 페도라고 욕하는 경우는 없었음.
내가 184다보니 키차이가 워낙 많이 나서 눈에 띄인다거나..
롯데월드 갔을때 그 열기구 모양으로 빙빙 도는거? 밖에 경치를 못보길래 내가 들어 올려줘야 한거? 그정도일려나..
연애인이고, 실제 나이가 어려서 저렇게 앳되게 보이는거지..
키가 작다고해서 나이도 안먹는건 아니라 아무리 꾸며봐야 나이는 티나게 되있어서 페도니 뭐니 하는건 걍 페도 오따쿠놈들 망상이라고 보면 될듯 ㅎ
ㅇㅇ 대놓고 안할 뿐이지 ㅈㄴ 뭐라 함. 대학 다닐때, 아는 동기도 145인가랑 사귀는데 난 알고 있으니까 암말 안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이 걔네 지나가니까 다시 뒤 돌아보고 수근거리는게 보임. ㅈㄴ 뭐라 함. 심지어 걔네 어머니가 그런 얘랑 결혼할꺼냐고 ㅈㄴ 핀잔도 줘버려서 헤어진 걸로 기억함.
이런분하고 사귀는 남자들이 진짜 힘드실거 같은게 실제로도 누가 키작은 여자랑 사귀면 페도라고 욕 엄청 하더라 결혼 하지 말라는건지 뭔지
자기야
자기야
하루오라오라
막약에 있을 남자친구에게 너무 실례되는 말이네요;
도자기야
하루오라오라
바다건너 뭔 잘못을 한건가요
딸 삼고 싶다
후미카X片思い
그 딸이 어떤딸인지 의심된다
쏘대장님이랑 비슷한건가?
진짜 귀여우시네 ㅋㅋㅋㅋ
저랑 결혼해주세요
돈키눈나_싸랑해요
귀엽다
눈나아아아아아
어깨에 올려놔도 될거같은 정도네
커여우심
동공 특이하다
컬러렌즈+조명
여친 합격
프리미엄 회원
흑흑
이런분하고 사귀는 남자들이 진짜 힘드실거 같은게 실제로도 누가 키작은 여자랑 사귀면 페도라고 욕 엄청 하더라 결혼 하지 말라는건지 뭔지
음.. 글쎄..;; 예전에 사겼던 여친이 아마 143인가 145정도 될걸로 추정되는데.. (헤어지는 그날까지도 실제키는 안알려줌 ㅋ) 딱히 페도라고 욕하는 경우는 없었음. 내가 184다보니 키차이가 워낙 많이 나서 눈에 띄인다거나.. 롯데월드 갔을때 그 열기구 모양으로 빙빙 도는거? 밖에 경치를 못보길래 내가 들어 올려줘야 한거? 그정도일려나.. 연애인이고, 실제 나이가 어려서 저렇게 앳되게 보이는거지.. 키가 작다고해서 나이도 안먹는건 아니라 아무리 꾸며봐야 나이는 티나게 되있어서 페도니 뭐니 하는건 걍 페도 오따쿠놈들 망상이라고 보면 될듯 ㅎ
대놓고 앞에서 욕하는건 당연히 없겠지... 나는 그런 커플 주변의 3자다 보니까 주변인들 하는 말이 내귀엔 잘들어온단 말야 뒷담화 엄청 하더라
하기사 앞에서 뭐라 할수는 없긴 하겠네.. 근데 상대 여자가가 키작다고 페도 운운하는애 = 99.999%의 순도로 페도라봄.
100퍼 공감함 자기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이상한 시선으로 보니까 그런말을 하는거겠지
ㅇㅇ 대놓고 안할 뿐이지 ㅈㄴ 뭐라 함. 대학 다닐때, 아는 동기도 145인가랑 사귀는데 난 알고 있으니까 암말 안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이 걔네 지나가니까 다시 뒤 돌아보고 수근거리는게 보임. ㅈㄴ 뭐라 함. 심지어 걔네 어머니가 그런 얘랑 결혼할꺼냐고 ㅈㄴ 핀잔도 줘버려서 헤어진 걸로 기억함.
유게이들 너무 나쁘다 ㅠㅠ
중학생같다
눈나 조금만 기다려요 곧 가서 고백할게요 우후훗
...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제거한다....
이 분은 그 임신했을때 많이 힘드시겠네 저정도로 작으면 .. 수술해야 하지않나?
흠
누나 아니잖아...
ㅋㅋ 좋다 고백하러 간다 ㅋㅋ
키작은 여자들 고충을 그린 만화 보고나니 덜매운맛인데도 너무 현실적이라 이제는 저런분 봐도 측은한 마음밖에 안듬 남자 키작은 거랑 다른 의미로 헬이더라
제발 본문에 배우 이름 좀 적어줘
저 사람은 평생 자기가 만나는 사람들이 소아성애자인지 아닌지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네 인생 ㅈ같겠다
그래서 저 분 성함이?
베댓 4연타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 wankosoba_mogu_
품번이 없다는게 실망
146cm에서 올해 1cm 성장한 28세 성우누나 사진집 대호평 발매 중 (본문이랑 다른 사람)
나 또 미드가 146인 줄 알고 헐레벌떡 왔네
난 또 달려있는 줄 알고 긴장하면서 봄;;
여잔 무조건 키가 작아야함 .ㅇㅇㅋ
150안되는 여자애랑 사겨봤었는데.. 걍 귀염뽀짝하고 보호본능이 들긴함. 들어서 어쩌고...이런건 못해봄.
작은 여자랑 해봤다던 지인 말로는 키 150에 49키로인 여자랑 하는데 호기심에 들어서 하는 걸 해봤다고 함 결과는 헬스 오래했던 본인도 49키로인 사람을 그렇게 어렵게 들 줄은 몰랐다고, 차라리 침대에 누워서 하라고 하더라
바티칸 투어 갔을때 같은 팀에 140 / 190 쯤 되보이는 커플 있었는데 눈에 확 띄긴 함
키작은 분이 머리가 안 어색하네.. 머리가 얼마나 작은겨?
다른건 몰라도 무지하게 귀엽네요
와드! 귀요미!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