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건 이후로 누구든 나간다고 해도될정도 여서
재능도 있는편이고
다만 한가지 빡치는건
" "아 너 도라 들어올때 조건 중 하나가 뭐였는지 기억나냐?
오리곡 하나 준다고 했었지
그거 어디갔냐?
계약 종료되도 그거하난 지켜라
마무리는 좀 아름답게좀 하자 제발
재능도 있는편이고
다만 한가지 빡치는건
" "아 너 도라 들어올때 조건 중 하나가 뭐였는지 기억나냐?
오리곡 하나 준다고 했었지
그거 어디갔냐?
계약 종료되도 그거하난 지켜라
마무리는 좀 아름답게좀 하자 제발
"" : 니들이 손 때라며
마지막 선물로 오리곡 주면 1시간정도는 박병욱씨라고 불러줄 용의있음
그거가 책임이란걸 진 적은 있음? 적어도 라이브루리에선 본 적 없음.
그냥 흥미를 잃었다 라이브루리도 심지어 근에도 여기서 이제 스마일이야기하는게 무의미할정도로
그 전에 '' 사고치고 손떼버린거라 걍 붕 떠버린듯
아니 해줄건 해주고 손을 떼야지
병
마지막 선물로 오리곡 주면 1시간정도는 박병욱씨라고 불러줄 용의있음
1시간 지나면 뒤에 발을 붙여주렴
안 줄거니까 그럴 일 없을듯
"" : 니들이 손 때라며
피까마귀
아니 해줄건 해주고 손을 떼야지
시에라 마드레
그거가 책임이란걸 진 적은 있음? 적어도 라이브루리에선 본 적 없음.
진짜 시발 ' ' 대변인 해도 되겠다 ㅋㅋㅋㅋ
아 내가 " "을 이해 못한거였구나..!
그 전에 '' 사고치고 손떼버린거라 걍 붕 떠버린듯
병
애초에 닉 점장도 카페 어쩌고 해서 붙은거 아니었나
그 역활은 여기서 하지말라고 해서 날아가고 냐루비가 가져간듯
도라양반이 커피좀 만진다니깐 루리카페식으로 영업할랫는데 냐류비로 퉁친듯
그냥 흥미를 잃었다 라이브루리도 심지어 근에도 여기서 이제 스마일이야기하는게 무의미할정도로
그냥 가지고노는 장난감이 루리웹->라이브루리->ㄹㄹㅋㅍ 로 바뀐것뿐 버린 장난감에 흥미를 갖는 위인이 아니야
박병욱이 버린게 아니야
이제 이글보고 오리곡 뽑으라고 자금 지원해준다고 할 듯 ㅋㅋㅋ 물론 나머지 알아서~
아름다운 이별은. 무슨 그런걸 아는양반이 근본이던, 남궁루리도 그렇게 쳐버렸냐
그렇게 생각해보니 불판 안 나고 곱게 빠이빠이만 해도 아름다운 축에 속하는거군...
루리카페 안하기로 한거부터 이미 끝난 상황이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