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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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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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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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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ka Mik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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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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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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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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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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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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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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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처럼 봤을리가없음 한달내내 접객훈련만 받아서 ㄹㅇ 웃는 기계가 되고 맛잇게해주세요 같은건 존나 흔해서 하루에도 존나 들음
본인이 부끄러워 그렇게 봤다고 기억이 변한듯.
라지로 해달라는거 들었을땐 표정 깨졌을거같긴 함
여친이 레어 주문해서 난 유니크로 달라고 함
휴 다행이다 그럼 저사람의 여친도 창피당한것도 모두 상상속의 일이었다는거잖아
장사인데 ㅅㅂ 그랬을리가 ㅋㅋ 기껏해야 얼굴 힘풀려서 웃은 정도겠지
보통 저희 매장 이용해보신적 있으실까요? 이렇게 묻고, 없다고 하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여친이 레어 주문해서 난 유니크로 달라고 함
난 레전드로
와우! 황금전설스테이크!
벌레처럼 봤을리가없음 한달내내 접객훈련만 받아서 ㄹㅇ 웃는 기계가 되고 맛잇게해주세요 같은건 존나 흔해서 하루에도 존나 들음
크리스코넬
본인이 부끄러워 그렇게 봤다고 기억이 변한듯.
크리스코넬
휴 다행이다 그럼 저사람의 여친도 창피당한것도 모두 상상속의 일이었다는거잖아
크리스코넬
라지로 해달라는거 들었을땐 표정 깨졌을거같긴 함
역시 똑같이 웃어도 보는 사람 마음이 뒤틀려있으면 비웃는거로 보이는거였어.
개그치는건가 웃참하면서 속으로 3번정도 생각했을듯
'네^^ 맛있게 해드릴게요' 라는 접객이 기본 아냐? ㅋㅋㅋ
주작이 일상이라 군대 전역까지가 진실이고 그 이후는 그냥 망상일 확률이 높긴함ㅋㅋㅋㅋ
나도 벌벌 떨면서 갔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더라고
직원이 너무했다 한번에 못알아먹으면 목록을 알려주든가 해야지
직접 가보셈 잘알려줌.
잘 안가봐서 몰랐음
장사인데 ㅅㅂ 그랬을리가 ㅋㅋ 기껏해야 얼굴 힘풀려서 웃은 정도겠지
???: 빵은 안시켰어요!
휴 다행이다 난 아웃백 처음으로 갔던게 손님이 아니라 직원으로 일하러 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웃백 초창기 시절 캥거루 사진이 많이 걸려 있어서 직원한테 캥거루 고기 스테이크 냐고 물어보니까 같이 간 친구가 벌레 보듯이 쳐다 봐서 상처 받음
영어시간에 배우지않던가?;
보통 저희 매장 이용해보신적 있으실까요? 이렇게 묻고, 없다고 하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저런 패밀리 레스토랑 갔을 때 그게 뭔가요 하고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던데
패밀리 레스토랑 찾는 사람중 저런거 모르는 손님이 절반 이상일걸?
보통 저렇게물으면 알기쉽게 익힘별로 알려주던데 무난한건 미디엄이라고
웃참했던거
익숙하지 않은걸 선택해야 할 땐,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물어보는게 중요하긴하지.
친구는 추천해주세요. 뭐가 좋나요? 그걸로주세요 이걸로 주문 끝내버림 ㅋㅋ
맛있게 해주세요 정도는 그냥 "네 그럼 미디움월던으로 해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실까요?"로 정리 되지 "너무 익은건 별로니까 밀레니엄으로 주세요" 정도는 나와야 웃참이다
글쓴이는 몰라서 실수한건데 직원 입장에선 다 알고 수작부리는건가 해서 표정 나빠졌을수도
피뚝뚝으로 해주세요
아웃벡에서 고기를 주문하고 굽기가 전달받은대로 구워지지 않고 오버쿡 되면 고기를 바꿀수 있다.
"스텝이 벌레처럼 봄 " 주작. 아웃백은 접객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곳이다. 그리고 의외로 양식에 대한 지식이 없는 고연령층도 아웃백을 많이 찾으며 점원들은 이런 손님들이 모르는것을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디테일 있게 주문하는곳에서 알아서 해달라고 하면 적당하게 스탠다드 한걸로 갖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