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코롯토가 엄청 커서
원래는 내용물 못보게 스티커 붙여놓는데
그냥 조금만 눌러도 그 스티커가 뜯어질정도로 빵빵함
그래서 처음 왔을땐 그냥 개봉된 상태로 배달됨
그리고 다음번 주문했을땐
그 스티커 위에 테이프 붙여져서 옴ㅋㅋㅋㅋ
2차 코롯토가 엄청 커서
원래는 내용물 못보게 스티커 붙여놓는데
그냥 조금만 눌러도 그 스티커가 뜯어질정도로 빵빵함
그래서 처음 왔을땐 그냥 개봉된 상태로 배달됨
그리고 다음번 주문했을땐
그 스티커 위에 테이프 붙여져서 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