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 의 변태적 구조보다
꺼무에서 발췌해온 일화에 따르면
게임기 이식은 주로 엑스박스 360에다 하고 있는데[2] 일본 내 엑스박스 360 시장이 비실비실한 지라 게임기와 게임 판매량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 프로듀서인 아사다 마코토 왈, '케이브는 겨우 1만장[3] 정도 팔릴 레벨이면 아예 안 만들고 만다'라지만 2011년에 발매된 작품들은 오히려 1만장도 못 팔고 있다. 포동포동 포크는 그렇다 쳐도 대부활 블랙 레이블이 의외로 포동포동 포크보다 안 팔리고 있는 상황. 결국 아카이카타나 신 발매 후 한동안 슈팅 게임의 연구에 집중하며 외주 위주로 일한다는 선언을 했다.
[2] 원래는 플레이스테이션 3로도 게임 발매를 고려했는데 소니 측이 "슈팅 게임 같은 건 플레이스테이션 3와 격이 맞지 않는다."며 거절하는 바람에 빡친 케이브가 엑스박스 360으로만 이식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비화가 있다.
이러니까 ㅆㅂ 슈팅게임들 다 360으로 가버린거 아니냐
나중에는 슈팅게임 몇몇개는 플스3로 나온건 봤다만
오히려 지금은 360용 슈팅게임들 다 가격이 천정부지라던데 ㅋㅋㅋㅋ
게임으로 먹고산다는 놈들이 왜 게임차별하는지 이해가 안됨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
게임으로 먹고산다는 놈들이 왜 게임차별하는지 이해가 안됨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
중후반 퍼스트파티겜으로 치고 올라갔지 그전까진 힘 못쓰는 느낌이였지
슈팅게임 꽤 샀었는데 요즘 비싸?
케이브꺼 비싸다 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