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딜레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칼을 발가락에 박아주세요 난 고소영장을 니 우체통에 박아줄테니까
이건 당연히 칼이지.
네놈한테 박힐건 경찰의 총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