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울케어를 봉인 이후 워프 폭풍에 빨려 들어가면서 카이라스는
블러드 레이븐에겐 전설 그 자체가 됨
한국으로 따지면 이순신 장군이 노량 해전에서 일본군을 모두 물리친 후 치명상을 입은 상태로
워프 폭풍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졌다로 생각하면 편함
아자라이아 카이라스를 돚거함
챕터 마스터가 된 카이라스는 구출된 되기 전부터 이미 카오스에 타락 한 상태
거기다 카이라스를 구하러간 중대원들도 죄다 카오스에 타락해리면서
챕터 마스터부터 근위대까지 죄다 카오스에 오염되어버렸는데
문제는 그걸 수백년간 알아채지 못한탓에
레이븐 챕터는 카오스에 착실하게 타락하고 있었음
1편에서는 무능한 부대 지휘관에게 중대가 갈려나가고
2편에서는 위에서 말한 타락한 챕터 마스터에게 챕터 자체가 갈려나가고
3편에서는 겜 망해서 미래가 암울해짐
레안드로스 업무 중에 유게하지마라
레안드로스니?
블러드레이븐은 게임빨로 봐준 케이스 중 하나임
닼쿠때 데비안 툴이 한 개짓거리 보면 그때 챕터 전체 레니게이트 박혀도 할말 없는 수준임 스마1에서 나온게 애교일 정도로
챕터마스터가 타락해서 그걸 수백년 이상 눈치 못챈 시점에서 할 말 없는 넘들
인퀴지터 : ...라고 써라 레안드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