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는 8년 되었는데..정말..너무 힘드네... 수입도 그렇고.. 미래는 생각하면 불안 우울이 너무 심하네..다들 어때?..ㅜㅜ
난 자영업이 아니라 직접 와닿진 않지만, 자영업하는 아는 아재는 자꾸 표정이 썩어있더라. 그러다가도 손님 오면 반사적으로 웃긴 하지만.
바쁜 자영업자는 유게를 못함. 유게에 물어보면 나까마들이 다 우는 소리 할거임. 비전은 없는데 딱히 다른 시도를 하기엔 젊을떄처럼 패기도 없고 몸갈아서 하다보니 체력도 없고... 총체적 난국임.
뭔 장사하심?
난 자영업이 아니라 직접 와닿진 않지만, 자영업하는 아는 아재는 자꾸 표정이 썩어있더라. 그러다가도 손님 오면 반사적으로 웃긴 하지만.
바쁜 자영업자는 유게를 못함. 유게에 물어보면 나까마들이 다 우는 소리 할거임. 비전은 없는데 딱히 다른 시도를 하기엔 젊을떄처럼 패기도 없고 몸갈아서 하다보니 체력도 없고... 총체적 난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