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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202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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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크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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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227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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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v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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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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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의 불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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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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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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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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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llIlIIlI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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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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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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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지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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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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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227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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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소녀TS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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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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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왕먹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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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인일 때는 지하철에서 5천원만 달라는 사기꾼 할매년들만 달라 붙었는데..
요즘도 많아 당연하게도 서울역과 용산이 투톱 역무원을 불러도 그자리에서 잠깐 내쫓는거 말고는 방법이 업다카더라
추운 오늘 훈훈한 이야기
뜯을사람이 없어서 군인을...
나도 군인일때 만원 안내놓으면 민원넣을거라는 아저씨 만나서 당시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기억이
고속버스 타는데 들어와서 무슨 경품 시계 준다고 세금내야 한다고 3만원 내놓은라고 하더라
나도 서울역에서 어떤 아저씨가 자기도 그 부대 나왔다고 말붙이더니 만원 빌려달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시발럼 ㅋㅋㅋㅋ
나 군인일 때는 지하철에서 5천원만 달라는 사기꾼 할매년들만 달라 붙었는데..
무뇨뉴
요즘도 많아 당연하게도 서울역과 용산이 투톱 역무원을 불러도 그자리에서 잠깐 내쫓는거 말고는 방법이 업다카더라
무뇨뉴
고속버스 타는데 들어와서 무슨 경품 시계 준다고 세금내야 한다고 3만원 내놓은라고 하더라
무뇨뉴
뜯을사람이 없어서 군인을...
무뇨뉴
나도 군인일때 만원 안내놓으면 민원넣을거라는 아저씨 만나서 당시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기억이
무뇨뉴
나도 서울역에서 어떤 아저씨가 자기도 그 부대 나왔다고 말붙이더니 만원 빌려달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시발럼 ㅋㅋㅋㅋ
군인이 나이도 어리고 휴가 나온다고 현금도 쥐고 있어서 속기 쉬워. 어설프게 제복입은 군인이란 의식탓에 민간인한테 약하고
동서울 터미널이냐? ㅋ
추운 오늘 훈훈한 이야기
볼일 때문에 부대에서 외출 나와서 스테이크 썰어먹었는데 너무 달더라.
내 첫휴가는 친척보러 서울 갔다가 택시 바가지 당한게 기억나는군. 5천원이면 가는길을 만원넘게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