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 티저보고 빠져선 이전 시리즈 드온드랑 레플리칸트 스토리 다 섭렵하고 세세한 설정도 몇번이나 돌려보고 네이버 블로그에 옛날에 올라온 소설판도 보면서 카운트다운 기다리다가 정식발매해서 엔딩까지 봤을 때, 그 여운..
맨날 온라인게임이랑 롤만 깔짝하고 패키지게임은 진득하니 못하구
남들 다 명작이라는 젤다, 위쳐3 이런것들도 중간에 결국 하차했는데 니어 오토마타만큼 애착가는 게임도 없었는데
소설, 연극, 모바일 게임, 애니만 내고 요코타로 이새끼..
이거랑 비슷한 게임조차 없다고
모바일로 겜 냈었잖음 ㅋ
그거 겜 아니잖슴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