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 상승 : 대부분의 장갑판을 관통할정도로 강력해짐
티타늄에 구멍이 생길정도
초 경량화 및 소형화 : 위력은 유지한 체로 무게와 크기(탄환포함), 반동이
이 굉장히 줄어들어 개인 경화기, 개조를 통해서 은닉도 가능할 정도로
소지편의성이 크게 증가함
유도탄 : 목표의 위치에서 1.5m 정도만 총알이 인접하면 총알이 명중함
초월적 저가화 및 양산 : 총 & 총알 & 유지관리 비용이 권총 수준이 되고
병사수에 맞춰서 M2 하나씩 보급할 수 있을 정도가 됨
환경무시 :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위력과 본래 성능을 유지함
예를 들어 수중에서도 대기에서 만큼의 탄도와 위력이 유지됨
어느게 제일 매력적일까
경량화가 제일 낫지 않을까 싶은데
무게 아님? 경기관총마냥 보병 분대당 하나씩 들려줄 수 있겠는데
가격
사실 1번이 제일 사기일거 같긴해 전차 장갑도 뚫는다고 하면 가성비 존나 좋은거니까
내 생각엔 초 경량화가 나머지를 압도 하겠는데 애초에 저 총 못 살 정도의 예산을 가진 나라는 없을거고 위력이야 저거 아니면 딴거 쓰면 되고 환경 무시가 꽤 메리트 있긴 한데 어짜피 가벼우면 그만큼 정비하기 쉬워지니까...
1번 화력이 강하면 전차도 때려 잡는다는 소리인데
저거중에 한가지만 되어도 미군은 차세대 중기관총 사업은 죄다 끝장나겠네ㅋㅋ
티타늄은 무게 대비 단단해서 좋은 거지 단순 강도는 열처리 된 강철이 우위입니다.
좋은지식이군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