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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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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ue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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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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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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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Att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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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자 시끼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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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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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Saema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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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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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하고 닫네 또 그걸 ㅋㅋㅋ
처음에 꺼내고 연기 들어가다가 아차, 하고 다시 가서 닫는 게 보이네
골댕이 역시 똑똑하네 ㅋㅋㅋㅋㅋ 서랍 손잡이도 댕댕이 용으로 바꿔놨네 ㅋㅋㅋㅋ
와 단하나만 꺼내내 ㅋ
멍멍이도 냄새는 맡을 수 있다 이말이야
멍멍이들 되게 똑똑함 ㅋㅋㅋㅋ
멍멍이도 냄새는 맡을 수 있다 이말이야
우리보다 더 잘맡지
holysaya
아차하고 닫네 또 그걸 ㅋㅋㅋ
holysaya
처음에 꺼내고 연기 들어가다가 아차, 하고 다시 가서 닫는 게 보이네
holysaya
골댕이 역시 똑똑하네 ㅋㅋㅋㅋㅋ 서랍 손잡이도 댕댕이 용으로 바꿔놨네 ㅋㅋㅋㅋ
holysaya
와 단하나만 꺼내내 ㅋ
그냥 꺼내먹을수도 있다는 거잖어 ㄷㄷㄷ
와 개똑똑 ㄷㄷㄷ
멍멍이들 되게 똑똑함 ㅋㅋㅋㅋ
강아지 귀엽쥬. 머 먹고 있으면 자기도 달라고 앞발로 탁탁 침 ㅋㅋ
저렇게 간절하게 바라는데 간식 안주기가 힘들겠는걸
너네집 아이야? 정말 미치도록 귀엽다 ㅎㅎ
내놔!
털 밀어서 그런가 다리가 길다
???: 냄새가 나 냄새 가!
전에 거실 바닥에서 자고 있는데 부시럭거리면서 간식훔쳐먹다가 뜨끔하더니 '그래 니 손으로 줘라'하듯이 간식봉투 나한테 던지더라.
다리 길다
개코니까. ㅋㅋㅋ
ㅋㅋㅋㅋ 울 개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