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반적인 갭모에를 말하는게 아니라까페이벤트에서 n평소엔 구애를 거침없이 말과 행동으로 표출하다가 n둘이서 있을땐 n'그대와 나 사이에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있겠는가.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거고 그걸 그대는 알고 있으니' 분위기가 참 뭐랄까 성숙한 사랑같아서 멋졌음
엉덩이가 약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