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
A회장은 ‘디스패치’에 민희진이 당시 했던 말을 그대로 전했다. 그는 "민희진과 B씨는 이미 하이브 탈출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탬퍼링 의혹과 무관할 수 있을까. 당시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였다. 뉴진스의 계약기간은 29년 7월 31일. 계약 만료 전 사전접촉에 해당한다.
물론 성공하면 탬퍼링, 실패하면 (그냥) 미팅이다.
A회장이 누구인지는 출처의 기사 원문 참조.
저 대사도 은근 만능이야 진짜.
정신나간 토끼단들 빼고는 민씨랑 뉴진스가 뭐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데 걍 눈감고 귀막고 하이브만 욕함 ㅋ 하이브, 방시혁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민씨랑 뉴진스가 저러는게 시름
추이브가 나쁜거랑 뉴진스가 헛짓하는건 별개의 일
딴 소속사 가면 무조건 템퍼링이네~ 소리 나오겠네
민교주 빠는 애들 마인드를 도저히 못하겠어..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서 불거진 용어 ‘템퍼링(Tempering)’은 스포츠 분야에서 따왔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FA 자격이 없는 선수, 즉 자유계약으로 풀리지 않은 선수를 소속 팀의 동의 없이 다른 팀이 접촉하는 행위를 말한다. 프로 스포츠 분야에서 템퍼링은 엄중한 규정 위반 행위로 취급한다. 템퍼링 개념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볼 수 있었다. 계약이 남아 있는데도 소속사의 동의 없이 접촉하는 부당 개입 사례들이 있었는데 스포츠 분야에서 부르던 템퍼링 개념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다만 스포츠업계와 달리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따로 규제하거나 금지할 방법이 없었다. 아티스트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업계 규제가 펼쳐져 왔기 때문이고, 업계 상황도 아티스트에게 유리하게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프티 피프티’ 사태뿐 아니라 템퍼링으로 의심되는 일들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종종 있었다. 심지어 아직 데뷔하지 않은 연습생들이 템퍼링 대상이 되기도 한다.
템퍼링은 스포츠 FA에서만 금지하는거 아니야?..
템퍼링을 받아낼 회사가 없는데?
딴 소속사 가면 무조건 템퍼링이네~ 소리 나오겠네
정신나간 토끼단들 빼고는 민씨랑 뉴진스가 뭐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데 걍 눈감고 귀막고 하이브만 욕함 ㅋ 하이브, 방시혁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민씨랑 뉴진스가 저러는게 시름
템퍼링은 스포츠 FA에서만 금지하는거 아니야?..
어디까지나 스포츠리그 내규로 금하는 사항이고 딱히 법적인 뭐는 없긴 하지. 평범한 퇴사전 이직계약이잖어?
그렇긴 한데 민희진이 저거 추진할 때 어도어 이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 배임이 될 수도?
A는 또 누구야
추이브가 나쁜거랑 뉴진스가 헛짓하는건 별개의 일
동덕이랑 똑같잖아 ㅋㅋㅋㅋ 왜 비리있는 학교를 수사 안하고 우리한테 난리냐!! ?? 걔들이 비리가 있는건 비리가 있으니깐 별개 사건이고 기물 파손하고 범죄저지른건 너들이고요
템퍼링을 받아낼 회사가 없는데?
실체는없는데 템퍼링 주장만 회사 이름바꿔서 몇번이나 기사내면 신뢰도가 바닥일수밖에없잖음... 벌써 사우디 와이파이회사 그리고 뭐더라 두나무였나?
5년뒤에 누가 불러줄까 싶은데 ㅋㅋ
민교주 빠는 애들 마인드를 도저히 못하겠어..
토끼단놈들이 제쳬 두고 돈많은 것 들끼리 아귀다툼이니 둘다 영원히 사라지고 법원에서 ufc나 하라고
뉴소피갈
그럼 피프티도 피해자인데
정산예상금액 대략 가족들한테 알리고 템퍼링하면서 가족장사 한번해보자고 꼬신듯 돈에 미친 가족들도 한몫 단단히 잡으려고 정신줄 놓고있는 듯
결국 민희진 • 뉴진스나 하이브나 도긴개긴이라는 거야?
계획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아. 근데 그 계획대로 될까? 까딱 잘못하면 모든게 틀어질수 있다;;;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서 불거진 용어 ‘템퍼링(Tempering)’은 스포츠 분야에서 따왔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FA 자격이 없는 선수, 즉 자유계약으로 풀리지 않은 선수를 소속 팀의 동의 없이 다른 팀이 접촉하는 행위를 말한다. 프로 스포츠 분야에서 템퍼링은 엄중한 규정 위반 행위로 취급한다. 템퍼링 개념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볼 수 있었다. 계약이 남아 있는데도 소속사의 동의 없이 접촉하는 부당 개입 사례들이 있었는데 스포츠 분야에서 부르던 템퍼링 개념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다만 스포츠업계와 달리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따로 규제하거나 금지할 방법이 없었다. 아티스트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업계 규제가 펼쳐져 왔기 때문이고, 업계 상황도 아티스트에게 유리하게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프티 피프티’ 사태뿐 아니라 템퍼링으로 의심되는 일들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종종 있었다. 심지어 아직 데뷔하지 않은 연습생들이 템퍼링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냥 관심 껐음 알아서 하겠지
이래서 어제 뉴진스한테 소송해라 소송해달라 기사를 그렇게 냈구나 만약 뉴진스가 소송한다 하고 이 기사 떴으면 효과 좋았을텐데 뉴진스가 소송안한다해서 엄청 아쉬웠겠네
하이브가 스스로 무덤으로 파고들어가는 짓을 많이 해놔서 잊혀져서그렇지, 지금 스텝 밟는거보면 사건초기에 공개됬던 민희진과 지인 무당과의 카톡으로 계획했던 어도어 나가는 계획 그대로 착착 밟고있긴 함ㅋㅋㅋ 참 재밌긴해 방시혁한테 빌린 돈으로 회사 차리고 방시혁회사 뒷배로 마케팅해서 성공해놓고 뒤통수 쳐서 회사자산 꼴깍 먹으려고 하는건 진짜 범부는 상상도 못할듯 ㅋ
솔직히 저럴거 예상했는데 뭐.. 도긴개긴이지..
알아서 잘할듯. 이 싸움에 착한사람은 없으니, 그냥 팝콘 먹으면서 나쁜사람들이 싸우는거나 구경하면 되겠지.
핵심은 여기있는 유게인들은 저들의 진실에는 절대 도달할 수 없다는거임. 증거가 명백하니 어쩌니하는 사람들도 결국 흘러나온 소스들이나 보고 하는거지 진실은 진짜 내부자가 아닌이상 절대 알 수 없음. 그러니 그냥 우리는'거참 고생들이 많구만'하고 보고있으면 그만임. 법적인 문제가 있으면 쟤들 변호사들끼리 싸우는거지 함부로 단정짓는 성급한 행동을 말아야함
사업자간의 계약관계라 제 3자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공허한 소리가 되는 것은 분명하긴하지